건국대병원(원장 백남선)은 오는 14() 오후 2시부터 지하 3층 대강당에서간질환을 주제로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간의 날을 맞아 대한간학회의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건강강좌는 소화기내과 권소영, 최원혁 교수와 외과 이해원 교수가 간염과 간암에 대한 예방과 치료, 관리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병원은 이날 오후 1시부터 병원 대강당 앞 세미나실에서 선착순으로 참석자들에게 간염 및 간기능 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이번 건강강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간의 날 홈페이지(http://liverday.com)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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