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필 구로구의사회원(5반ㆍ서원필피부과의원)의 모친 김충심 여사가 지난 1일 오후 2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

빈소는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일(화), 장지는 벽제 용미리이다.
저작권자 © 헬스포커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