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들어 많은 의료 인터넷 매체가 문을 열었고, 저마다 전문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헬스포커스뉴스는 가장 최근에 설립된 후발주자 임에도 빠른 보도와 정확한 정보 전달로 개원의사들에게 사랑 받고 있습니다.
특히 올바른 의료 올바른 언론이라는 모토 하에 의사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나 의사들이 알아야 할 내용이 많아 다른 매체와 차별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더구나 의사들이 자발적으로 개인후원 광고에 참여함으로써 실질적인 "의사들을 위한 올바른 언론"으로써 자리매김 해나가고 있습니다.
2년이라는 비교적 짦은 기간 동안 빠른 성장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헬스포커스뉴스를 보면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언론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전문성과 신뢰성을 두루 갖추고 정론지로서 성장해 가길 바랍니다. 창간 2주년을 계기로 국민 건강에 일익을 담당하고, 보건의료계 발전에도 도움이 되어 보건의료인으로부터 사랑 받는 매체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