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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자선회, 필리핀 의료봉사11월 9일~12일 필리핀 마닐라 빠야따스 및 바공실랑안에서 봉사
장영식 기자 / 헬스포커스뉴스 | 승인2023.11.20 14:12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성빈센트자선회(회장 유기동 교수)가 11월 9일부터 11월 12일까지 2박 4일간의 일정으로 필리핀 마닐라 빠야따스 및 바공실랑안 지역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윤재승 교수(내분비내과)를 단장으로 겐유끼 교수(산부인과), 이선희ㆍ조숙영ㆍ김은자ㆍ권수경 간호사, 조화섭 방사선사, 류현지 사회사업가, 외부 초청 치과 인력 등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총 674명의 현지 주민을 돌봤다.

성빈센트자선회가 봉사활동을 펼친 필리핀 빠야따스 일대는 스모키 마운틴이라 불리는 쓰레기 매립지로 산처럼 쌓인 쓰레기 더미에서 재활용품 등을 주워 생활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지역이고, 바공실랑안은 필리핀 이재민들이 사는 곳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 더불어 기본적인 의료서비스조차 받기 어려운 곳으로 알려져 있다.

봉사활동 기간동안 성빈센트자선회 무료 진료소는 진료를 받고자 하는 현지 주민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이에 봉사단은 쉴 새 없이 외래진료 및 약 처방과 함께 치과 진료, 치위생 교육 등을 시행했으며, 짧은 일정에도 불구하고 820건의 진료와 300여 건이 넘는 검사를 진행하는 성과를 보였다.

또한, 봉사단은 정해진 진료 시간 이후에도 거동이 불편해 진료소를 찾지 못한 환자들을 위해 늦은 시간까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를 시행하는 등 조금이라도 더 많은 현지 주민들에게 의료혜택을 제공하고자 열과 성을 다했다.

더불어, 이번 봉사에서는 처음으로 치과 진료 및 치위생 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치과 진료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봉사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을 위한 가정방문 진료 및 처치를 처음으로 시행했으며, 기존에 없었던 치과 진료 및 치위생 교육 등도 진행했다. 성빈센트자선회는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치과 진료 및 가정방문 진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장영식 기자  sasilbod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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