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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의사협의체’ 제10회 젊은의사포럼 열린다오는 18일 가톨릭의대 성의회관서 열려…젊은의사들의 커뮤니케이션 장 기대
장영식 기자 / 헬스포커스뉴스 | 승인2023.11.08 0:8

젊은의사협의체가 11월 18일 (토) 가톨릭 의과대학 성의회관에서 제10회 젊은의사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젊은의사포럼은 지난 2011년 전국의과대학ㆍ의학전문대학원학생연합,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의 공동 주최로 처음 시작된 행사로 주로 의대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기획으로 운영돼 왔다. 

포럼은 매년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로 구성된 강연과, 의료계를 포함한 각종 사회 현안에 대한 젊은 의사와 의대생들의 인식을 제고하는 장으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젊은의사포럼을 주도적으로 준비해왔던 의대협(전국의과대학ㆍ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이 2020년 의료계 총파업 이후 비대위 체제로 전환되며 지난 2019년 9회 포럼이 열린 후 4년 간 중단 되었었다. 

대한의사협회 젊은 의사 TF를 기반으로 지난 4월 출범한 젊은의사협의체를 통해 젊은의사포럼은 다시 명맥을 이어가게 됐다.

포럼에서는 최근의 의대 증원 이슈, 전공 수련 포기에 대한 대안으로 교과서 밖의 의료 및 전공박람회 컨텐츠를 준비 중이다. 또한 젊은의사들 네트워킹을 위한 컨텐츠도 포럼 이후에 기획돼 있다.

포럼의 연자로는 안철수 국회의원, 오세훈 서울시장부터 우봉식 의료정책연구원장, 카카오벤처스 김치원상무, 웰트 강성지대표, 남궁인 작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서연주 공동 대표는 이번 포럼에 대해 “각종 의료계 현안으로 혼란스러운 시기이지만, 포럼이 오히려 젊은 의사들과 의대생들을 한 자리에 모으고 발전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신정환 공동 대표는 “의대정원증원 등 의료계 현안 문제와 미래세대를 위한 대안책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장소로 내실 있게 기획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영식 기자  sasilbod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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