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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가 아니라면 답은 뻔하다”
장영식 기자 / 헬스포커스뉴스 | 승인2023.11.07 0:20

“전공의가 아니라고 하면 답은 뻔하다.”

이윤수 서울시의사회 대의원의장은 지난 6일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진행된 ‘의대정원 확대 설문조사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말하고, 의대정원을 확대해선 안 된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의대정원 확대 찬반 설문조사에 일주일만에 8,000명이 참여했다. 의사들의 관심이 반영된 결과다.”라며 의미있는 설문결과임을 강조했다.

이 의장은 “설문 결과를 보면 인턴과 레지던트의 반대 비율이 가장 높다. 가장 힘들다는 전공의가 아니라면 답은 뻔하다.”라고 말했다.

이 의장은 “의대정원 확대를 논하기 전에 정부가 필수의료 해결방안을 내놓아야 한다. 저수가 개선을 위한 건정심 구조 개편과 사법 부담 완화가 가장 중요하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의대정원을 무작정 늘리고 낙수효과를 기대한다면 오산이다.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지 않으면 의대정원을 백날 늘려봐야 소용없다.”라면서, “필수의료가 무너지기 전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장영식 기자  sasilbod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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