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지난 10일 대구혁신도시 큰나래어린이집원생을 대상으로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케이메디허브는 안전경영팀은 해당 어린이집 만2세 이상 영유아를 대상으로 생활ㆍ교통ㆍ재난ㆍ전기ㆍ응급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물품을 무료로 배포했다.

양진영 이사장은 “일상생활에서 발생될 수 있는 사소한 안전사고도 영유아에게는 큰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대국민 안전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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