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영 청년의사 편집주간 빙모 김용숙 카타리나 선종 씨가 3월 11일 향년 8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빈소는 세브란스병원 연세장례식장 17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월 13일, 장지는 경북 영주 선영이다.
◇전화: 02-2227-7590
박재영 청년의사 편집주간 빙모 김용숙 카타리나 선종 씨가 3월 11일 향년 8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빈소는 세브란스병원 연세장례식장 17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월 13일, 장지는 경북 영주 선영이다.
◇전화: 02-2227-7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