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GC녹십자 생산부문 음성공장 본부장의 빙부 남기순 씨가 3월 8일 별세했다.
빈소는 안양장례식장 8호실 B1층에 마련됐으며, 9일(목) 낮 12시 VIP실로 이실할 예정이다.
발인은 10일 오전 5시이며, 장지는 수원 연하장이다.
박형준 GC녹십자 생산부문 음성공장 본부장의 빙부 남기순 씨가 3월 8일 별세했다.
빈소는 안양장례식장 8호실 B1층에 마련됐으며, 9일(목) 낮 12시 VIP실로 이실할 예정이다.
발인은 10일 오전 5시이며, 장지는 수원 연하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