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코리아(대표 박재인, www.philips.co.kr)의 프리미엄 구강 헬스케어 브랜드 ‘소닉케어(Sonicare)’가 네이버 신상 위크에서 소닉케어 탄생 30주년을 기념하는 음파전동칫솔 ‘다이아몬드클린 9000 스페셜 에디션’을 단독 선론칭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다이아몬드클린 9000’의 고성능을 간결한 구성에 담아 편의성을 강화했다. 더 컴팩트해진 여행용 케이스는 휴대가 간편해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구강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칫솔을 올려 두면 자동 충전되는 스탠드 충전기는 매끄럽고 미니멀한 프리미엄 디자인이 적용돼 감각적인 욕실 인테리어의 완성을 돕는다.

핸들은 퍼플 블랙, 화이트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스페셜 에디션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퍼플 블랙 컬러의 핸들은 그라데이션 된 짙은 보라색을 입혀 기존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특별함을 가미했다.

소닉케어만의 혁신적인 기술이 적용돼 사용자에게 스마트한 양치 경험을 제공한다. 블루투스로 연동되는 코칭 앱은 양치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양치 시간 등 사용자의 양치 습관을 분석하고 올바른 양치법을 제안한다.

스마트 압력센서는 사용자가 치아와 잇몸에 과도한 압력을 가하면 진동 패턴을 통해 알려 치아 마모 및 잇몸 손상을 방지한다. 핸들을 통해 ‘일반세정’, ‘화이트+’, ‘잇몸케어’, ‘딥클린+’ 총 4가지 양치 모드와 3단계 강도를 취향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

분당 3만 1,000회의 음파 진동이 발생시키는 미세한 공기 방울로 잇몸 자극 없이 플라그를 강력하게 제거한다.

자체 임상실험 결과, 일반 칫솔 대비 최대 10배 더 강력하게 플라그를 제거해주며, 최대 7배 더 잇몸 건강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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