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피아 최용환 대표는 지난 20일 부산대어린이병원을 찾아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최용환 대표의 요청에 따라 중증 및 희귀질환 환아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최용환 대표는 “드림피아의 이념은 선순환이며, 아이들로부터 얻은 수익이 다시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드림피아는 지난 2018년 창업한 부산의 대표적인 진로교육전문회사로 현재까지 약 1,500곳의 학교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하고 이다.

또한, 지난 2021년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2022년은 한국소아암협회를 후원하며 매년 수익금의 일부를 미래 어린이들을 위해 환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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