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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바비스모주(파리시맙)’ 허가안과용 이중 특이적 항체치료제…황반변성 환자 새로운 치료 기회 열어
장영식 기자 / 헬스포커스뉴스 | 승인2023.01.25 12:11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한국로슈(社)의 신약 신생혈관성 황반변성과 당뇨병성 황반부종에 의한 시력 손상 치료제 ‘바비스모주(파리시맙)’를 1월 20일 허가했다.

바비스모주(파리시맙)는 안지오포이에틴-2(Ang-2)와 혈관내피성장인자-A(VEGF-A) 모두에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인간화 이중 특이적 항체의약품이다.

안지오포이에틴-2(Ang-2)은 혈관 안정화, 신생혈관 생성에 관여하는 단백질로, VEGF 작용을 강화한다.

혈관내피성장인자-A(VEGF-A)는 혈관발달, 신생혈관 증식을 촉진하는 인자이다.

이 약은  아일리아, 루센티스, 비오뷰 등 현재 시판되고 있는 기존 VEGF 치료제와 달리 VEGF뿐 아니라 Ang-2의 작용경로도 함께 차단해 신생혈관 형성을 억제하는 치료제로, 안구 뒷부분인 유리체강 내 주사로 투약하는 전문의약품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규제과학을 기반으로 해 안전성ㆍ효과성이 충분히 확인된 치료제가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영식 기자  sasilbod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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