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료법학회와 대법원은 오는 12월 10일(토) 오후 2시 대법원 16층 무궁화홀에서 ‘의료감정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추계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

1부에서는 김동원 상임전문심리위원(대구고등법원)이 ‘상임(의료)전문심리위원이 본 법원 의료감정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성용배 변호사(법무법인 태신)가 토론에 나선다.

2부에서는 박호균 변호사(법무법인 히포크라테스)가 ‘의료감정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최규연 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가 토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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