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간호사회는 오는 10월 27일(목) 간호인력체계 개선 세미나를 웨비나로 실시한다.

참석대상은 수간호사 이상 간호관리자 700명이며, 병원 당 10명, 선착순 마감된다.

이날 세미나는 간호관리료 등급제 개편안(서울대 간호대학 조성현 교수), 해외 간호인력 현황 및 국내의 간호인력 개선방향(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신영석 선임연구원)이 발제를 맡고, ▲오선영(보건의료노조 정책국장) ▲이에스더(중앙일보 복지팀장) ▲김가은(프라임병원 간호부장) ▲이진용(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 연구소장) 등이 패널토의에 나선다.

보건복지부 간호정책과도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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