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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병원 간호사 사망 관련, 국회 토론회 열린다다수 여ㆍ야 의원 공동 주최, ‘필수의료분야 의사부족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주제
장영식 기자 / 헬스포커스뉴스 | 승인2022.08.18 0:0

필수의료분야 의사확보 방안을 주제로 긴급 국회 토론회가 오는 19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아산병원에서 근무 중에 뇌출혈로 쓰러진 간호사를 수술할 의사가 없어 다른 병원으로 이송됐다가 사망에 이른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마련됐다.

주최 측은 Big 5라 불리는 서울아산병원마저 골든타임을 다투는 환자를 수술할 의사가 없어 이송해야 하는 의료 현실의 민낯에 대한 성찰과 대안을 논의하는 긴급 토론회라고 설명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지난 2020년 필수의료분야 지역간 의사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추진된 공공의대 설립, 필수의료분야 지역의사제 등의 이슈 뿐 아니라 대도시 초대형병원의 의사 확보 문제까지 광범위하게 논의될 전망이다.

토론회는 정춘숙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전부(강훈식간사, 강선우의원, 고영인의원, 김민석의원, 김원이의원, 남인순의원, 서영석의원, 신현영의원, 인재근의원, 전혜숙의원, 최종윤의원, 최혜영의원, 한정애의원)와 국민의힘 김학용의원, 최연숙의원, 최영희의원, 정의당 강은미의원이 주최하고,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경실련, 간호와 돌봄을 바꾸는 시민행동이 주관한다.

토론회 좌장은 신현호 변호사, 발제는 ‘필수의료분야 의사부족,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를 주체로 임준 교수가 발표한다.

패널로는 남은경 경실련 사회정책국장, 정재수 전국보건의료노동조합 정책실장, 조승연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 회장, 조원준 수석전문위원, 보건복지부, 그리고 대한간호협회,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가 참석할 예정이다.

장영식 기자  sasilbod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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