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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 헬스케어, 비보존 제약 흡수합병으로 완제의약품 사업 진출오는 11월 1이 합력…국내 임상3상 진행중인 오피란제린과 사업 시너지 기대
장영식 기자 / 헬스포커스뉴스 | 승인2022.08.17 0:8

비보존 헬스케어(대표이사 이두현)는 자회사 비보존 제약을 흡수합병한다고 지난 12일 공시했다.

비보존헬스케어는 비보존 제약을 2020년 9월 인수했으며, 91.59%의 지분을 갖고 있는 최대주주다. 합병기일은 2022년 11월 1일이다.

이번 합병으로 비보존헬스케어는 본격적인 완제의약품 사업에 진출하게 됐고, 국내에서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는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과의 사업 시너지도 기대하고 있다.

오피란제린은 수술 후 통증을 비롯한 중등도 이상의 통증에서 강력한 진통 효과를 가진 비마약성 진통제로, 마약성 진통제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주목받는다.

비보존헬스케어는 비보존으로부터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인 오피란제린 주사제 및 외용제의 한국 내 독점 실시권을 획득하여 국내에서 주사제는 임상 3상, 외용제는 임상2상을 진행중이다.

비보존 헬스케어 이두현 회장은 “현재 진행 중인 오피란제린 주사제 국내 임상 3상 결과가 연내에 도출될 수 있다.”라며, “이번 합병으로 비보존 제약의 전문화된 제약 생산인력과 영업 인프라를 활용하여 오피란제린의 국내 생산 및 판매로 이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장영식 기자  sasilbod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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