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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성통증, 조절할 수 있습니다”단국대병원, 암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통증 캠페인 전개
장영식 기자 / 헬스포커스뉴스 | 승인2022.05.25 0:8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은 지난 20일 병원 로비에서 ‘암성통증, 조절할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통증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암성통증 관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암환자의 효율적인 통증 관리를 돕기 위해 진행됐다.

호스피스 완화의료팀은 암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내원객을 대상으로 암성통증과 치료에 대해 안내하고, OX 퀴즈를 통한 통증관련 상담 및 교육, 홍보 물품 등을 전달했다.

특히 ‘마약성 진통제 바로 알기’, ‘올바른 진통제 복용 방법’ 등의 내용을 다룬 안내 책자를 비치해 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전문적인 암성통증 정보를 제공하고,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관한 상담을 진행하기도 했다.

행사를 총괄한 혈액종양내과 이한상 교수는 “암 환자들이 겪는 가장 흔하면서도 고통스러운 증상 중 하나인 통증은 적절히 치료하면 90% 이상 좋아질 수 있지만, 많은 암 환자들이 참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

진통제로 인한 중독은 거의 일어나지 않고, 힘든 투병기간 동안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만큼 암 환자들이 통증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치료받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단국대병원은 올해 1월 호스피스 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아 말기 암 환자와 만성 호흡성 폐질환 환자의 말기 돌봄을 위한 자문형 호스피스 완화의료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장영식 기자  sasilbod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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