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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마다 다른 초음파 인증 기준 ‘공통 기준’ 필요임상초음파학회 22일 기자회견…초음파의학회 등과 인증의 기준 논의
장영식 기자 / 헬스포커스뉴스 | 승인2022.05.23 6:2

학회마다 다른 초음파 인증 기준과 관련해, 공통적인 인증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대한임상초음파학회는 22일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그랜드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초음파 인증 기준을 통합하기 위해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창영 이사장은 “누군가는 나서서 학회마다 다른 초음파 인증 기준을 공통적인 기준으로 만들어 가야한다. 임상초음파학회가 MOU를 맺은 학회들과 함께 시작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상초음파학회는 대한간학회, 대한내분비학회, 대한초음파의학회, 대한외과의사회 등과 MOU를 체결했으며, 이 외에도 초음파 교육이 필요한 학회들과 협력해 왔다.

박 이사장은 초음파 인증 기준은 검사 인증의와 지도 전문의 투트랙이 적절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박 이사장은 “모든 의사를 지도 전문의로 만다는 것은 비효율적이다.”라며, “99% 검사 인증의는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암검진 등 초음파를 하고, 1% 지도 전문의는 전문적인 교육과 학술적인 부분을 맡는 것이 효율적이다.”라고 주장했다.

김진오 회장도 “처음 학회를 만들때 타 학회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지난 10년간 지도전문의와 인증의를 만들어 반석 위에 올려놨다.”라며, “이제는 기본적으로 다할 수 있는 의사, 최고의 기술이 가능한 의사 등 투 트랙으로 가야한다.”라고 거들었다.

천영국 부이사장은 “이제 질관리에 집중하려고 한다. 학회마다 어떤 기준으로 인증의를 주고 인증의 질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공통된 기준이 없다. 학회마다 개별적으로 기준을 만들어 질관리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있는데, 학회들이 서로 모여 공통된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장영식 기자  sasilbod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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