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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의학원, 아ㆍ태 지역 방사성의약품 개발 돕는다
장영식 기자 / 헬스포커스뉴스 | 승인2022.05.22 0:4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박종훈)은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한ㆍ일 의료용 사이클로트론을 이용한 방사성의약품 생산 우수 제조 기술 전파를 위한 IAEA/RCA(국제원자력기구/아·태원자력협력협정) 지역훈련과정’을 온라인 화상수업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과정에는 한국원자력의학원 전문가를 비롯해 일본 후쿠시마 의과대학 연구진 및 양국의 방사성의약품 개발 기업 전문가 등이 강사로 나서 방사면역치료용 방사성의약품의 제조 및 품질관리 기술을 전수하고 실제 임상 적용에 대한 다학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 훈련과정은 한국과 일본이 함께 주관하여 양국의 방사성의약품 연구개발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13개국의 방사화학자, 방사약사, 핵의학 의사 등 50여명의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을 이뤘다.

박종훈 원장은 “이웃국 일본과 함께 방사성의약품 개발 노하우를 아ㆍ태 지역에 전수하게 돼 뜻 깊다.”라며, “지속적인 지역훈련과정을 통해 선진 의료기술을 전수해 아ㆍ태 지역 국민에게 하루 빨리 첨단 암 치료 혜택이 돌아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장영식 기자  sasilbod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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