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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케어는 절름발이 정책
장영식 기자 / 헬스포커스뉴스 | 승인2022.02.11 5:55

“커뮤니티 케어는 절름발이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대한가정의학회 강재헌 정책이사는 9일 서울 중구 상연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커뮤니티케어를 평가해 달라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강 정책이사는 “커뮤니티 케어는 보건의료뿐만 아니라 복지까지 아우르는 정책이다. 커뮤니티 케어를 성공하려면 보건의료와 복지가 함께 가야 한다. 치매 환자가 있으면 지역사회 보건의료 서비스와 복지 혜택이 같이 가야한다.”라고 강조했다.

강 이사는 “성공하려면 보건의료 시스템이 커뮤니티 케어를 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 솔로가 아니라 그룹 협업이 돼야 한다.”라고 말을 이었다.

강 이사는 “하지만 현재 커뮤니티 케어는 보건의료보다는 복지에 힘이 실려 있다. 그러다보니 보건의료가 따라가지 못하고 보건의료 서비스가 없는 절름발이 커뮤니티 케어가 됐다.”라고 지적했다.

장영식 기자  sasilbod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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