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제약이 다리 부종 개선 일반의약품 ‘안토리브’의 두 번째 광고를 선보였다.

첫 번째 광고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화 ‘모나리자’를 활용한 광고였지만 두 번째 광고는 바로 모나리자를 의자에서 일으키고 짧고 섹시한 옷을 활용해 눈길을 끄는 것.

“모나리자도 찾았다, 다리 자신감!”이라는 이색적인 광고문구와 함께 그림에서 나와 날씬한 각선미를 보여주는 모나리자의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한림제약 마케팅부의 박순용 안토리브 담당PM은 “모나리자를 패러디한 두번째 광고에서는 다리 각선미와 건강에 대한 여성들의 공감을 끌어내기 위해 더욱 과감한 이미지 변화를 시도했다”며 “세 번째 광고에서는 더욱 더 감각적이고 기발한 모나리자의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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