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2일 0시 현재, 지역사회 1,420명, 해외유입 20명(총 1,440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34만 8,96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562명으로 총 32만 317명(91.79%)이 격리해제됐다. 이중 위험ㆍ중증 환자는 342명이다.

사망자는 1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725명(치명률 0.78%)이다.

신규확진자 현황은 서울 513명, 경기 512명, 인천 120명, 부산ㆍ경북 각 44명, 충북 40명, 경남 33명, 충남 27명, 대구 21명, 강원 18명, 전북 16명, 전남 15명, 제주 6명, 대전 5명, 광주 3명, 울산 2명, 세종 1명이다.

해외유입확진자 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11명, 유럽 9명이며, 국적은 내국인 9명, 외국인 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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