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3일 0시 현재, 지역사회 692명, 해외유입 23명(총 715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2만 9,63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33명으로 총 11만 9,906명(92.50%)이 격리해제돼 현재 7,836명이 격리 중이며, 이중 위험ㆍ중증 환자는 160명이다.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91명(치명률 1.46%)이다.

신규확진자 현황은 서울 227명, 경기 222명, 울산 31명, 경남 30명, 광주 23명, 경북 22명, 부산 20명, 충남 19명, 대전 18명, 인천 17명, 강원 15명, 전남 12명, 충북ㆍ전북 각 10명, 제주 9명, 대구 5명, 세종 2명이다.

해외유입확진자 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12명, 유렵 8명, 아메리카 3명이며, 국적은 내국인 17명, 외국인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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