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조정실 기획조정담당관 양윤석◇11월 23일부
대한간호협회는 11월 23일 낮 12시 서울 장충체육관 100주년 기념대회를 연다.이날 행사에서는 창립 100주년 보고, 100년 기념영상 상영 및 복지부장관 표창, ‘간호법 제정으로 간호돌봄 체계 구축과 보편적 건강보장 실현’ 선포 등이 진행된다.또, 세계 각국 보건의료 관련 지도자의 간호법 지지 선언도 예정돼 있다.
대한간호협회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세계보건기구(WHO), 국제간호협의회(ICN)와 공동으로 ‘글로벌 간호의 방향과 미래’를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오는 11월 22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이날 국제세미나에서는 세계보건기구와 국제간호협의회의 경험을 통해 보건의료계의 미래에 간호가 미칠 영향력을 알아보고, 보편적 건강보장 실현을 위한 간호사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으로는 ‘글로벌 보건을 위한 간호책임자의 중요한 역할(Important role of Chief Nursing Officer for global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경희대학교의료원장 김성완 ◇11월 17일부▲경희의료원장 겸 경희대학교병원장 오주형 ▲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 겸 강동경희대학교의대병원장 이우인 ◇11월 18일부
▲기획조정실 기획조정담당관 백형기 대통령 비서실 파견 근무(2023년 11월 20일~2024년 11월 19일)◇11월 20일부
고대안암병원은 오는 11월 24일(금) 오후 6시 30분 병원 신관 5층 메디힐 홀에서 Primary Care Physician과 함께하는 심방세동의 치료를 주제로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성우) 경기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11월 21일(화) 오후 2시 ‘교원의 중도중복장애학생 지원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교육’을 개최한다.일산병원 경기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과 경기도 북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공동주최로 열리는 이번 연수강좌는 교원의 중도중복장애학생 학교생활 지원과 장애학생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일산병원 지하 1층 대강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발달장애학생의 문제행동 중재 및 사회성 촉진방법을 주제로 일산병원 의료진의 다양한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먼저 정신건강의학과 안재은 교
대한의료법학회는 1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11월 월례학술발표회 및 법원과의 추계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이날 백석예술대학교 문상혁 교수가 연자로 나서, 연명의료결정법에서 무연고자 규정미비 등에 관한 법적 고찰을 주제로 강연한 뒤 토론을 진행한다.
설동훈 티제이팜 병원사업부 전무의 장남 설인환 군이 오는 11월 19일(일) 오후 2시 30분 더채플앳논현 6층 라포레홀에서 이혜련 양과 화촉을 밝힌다.
▲운영지원과장 주철◇11월 13일자
▽국장급 내부승진▲감염병위기대응국장 정통령(현 위기대응총괄과장)▽국장급 승진 및 기관간 전보▲국립보건연구원 미래의료연구부장 정영기(현 복지부 운영지원과장)◇이상 11월 13일자
▲사회보장위원회사무국 사회보장조정과장 이영재◇11월 10일자
학교법인 화봉학원(이사장 직무대행 김성용)은 수익사업체 대동병원의 안정적 경영을 도모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병원장(관리인)을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이광재 병원장(의학박사)은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백병원을 거쳐 1993년부터 30년 넘게 대동병원에서 근무한 내분비내과 전문의다.◇11월 5일자
서울대병원은 오는 11월 10일(금) 낮 12시 30분 의생명연구원 윤덕병홀에서 ‘신경계 질환자를 위한 재택의료의 역할과 방향’ 심포지엄을 진행한다.심포지엄은 서울대병원 공공진료센터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사업단(PACEN)이 공동 주관하며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될 예정이다.심포지엄 1부에서는 조비룡 공공진료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신경계 질환자의 돌봄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서울대병원 의료진의 강연이 진행된다. ▲신경계 질환의 이해와 돌봄 수요 (최석진 입원의학센터(신경과) 교수) ▲신경계질환자들을 위한 돌봄 계
입을 벌릴 때마다 잘 벌어지지 않거나, 딱딱 소리가 나거나 통증이 있다면 턱관절 장애를 의심해볼 수 있다. 턱관절 장애는 턱관절 자체의 구조변화, 턱관절 주변의 인대 및 근육에 문제(염증, 탈구 등) 가 생기는 것을 말한다.일단 증상이 생기면, 먹고 말하는 데에 문제가 생겨 일상생활이 매우 불편하고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지게 된다.또한 대부분 만성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심하면 우울감, 불안감까지 호소하게 된다. 턱관절장애의 증상과 치료에 대해 알아보자. ▽음식을 먹거나 말할 때 통증 생기는 턱관절장애턱관
보통 암에 걸렸다고 하면 수술을 받아야 완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수술이 암을 제거하는 매우 효과적인 치료법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수술 외에도 암을 제거하고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특히 후두암은 종양제거 시 성대가 손상될 수 있어 종양 제거와 목소리 보존이라는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방사선 치료는 목소리를 내는 성대와 그 주변 조직에 발생하는 암인 후두암의 초기 단계에서 종양 제거와 목소리 보존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매우 효과적인 치료법이다.후두암은 발생 초기부터 목소리가 쉬거나 변형되는 증상이
서울대병원은 오는 11월 8일(수)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의생명연구원 1층 대강당에서 소아암 희귀질환지원사업단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에서 사업단 경과보고와 사업부 실적보고, 대면 참석 환아와 가족의 세레모니가 있어지고 2부에서는 패널토의가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진다.
이대서울병원(병원장 임수미)이 오는 11일 오전 10시 지하2층 컨벤션센터에서 상염색체우성 다낭성신장병(ADPKD) 환자 및 가족을 위한 환자 교실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대한신장학회 주관으로 전국 20여개의 대학병원에서 진행되고 있다.상염색체우성 다낭성신장병(ADPKD)은 가장 흔한 유전성질환 중 하나로, 부모 중 한사람이 유전병을 가지고 있는 경우 자녀에게 50%의 확률로 유전된다.상염색체우성 다낭성신장병(ADPKD) 유병율은 1,000명당 한 명으로 추정되는데 신장에 다수의 낭종이 생기면서 점차 신장 기능이 감소해 60세 이전
염증성 유방암의 가장 좋은 치료는 역시 정기적인 검진이다. 특히 유방 피부의 이상, 열감, 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지체없이 유방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하는 것이 예후도 좋고, 유방을 보존할 수 있는 확률도 높다.한 달에 한 번, 특히 생리 후 4~5일째 스스로 유방을 꼼꼼히 만지면서 자가검진을 하는 것이 좋다.매년 10월은 유방암에 대한 인식 재고와 조기 검진을 위해 한국유방암학회가 지정한 ‘유방암 예방의 달’이다. 유방암은 국내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가
# 직장인 A씨(30)는 며칠째 밤낮으로 끊이지 않는 기침 때문에 걱정이 많다. 추워진 날씨 때문에 단순히 감기라고 생각했지만, 기침 증상이 10일이 넘어가자 결국 병원을 찾았고, 급성 기관지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겨울이 다가오면서 급격하게 내려간 기온과 건조한 날씨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호흡기 질환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기침이 5일 이상 지속된다면 급성 기관지염을 의심하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계속되는 기침, 감기과 기관지염의 차이점급성 기관지염은 바이러스 또는 세균 등에 의해 기관지에 염증이 발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