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준 구로구의사회원(조이비인후과의원)의 부친 조현배 선생이 12월 30일 별세했다.빈소는 안양 메트로 병원 장례식장 2층 특실 2호(031-449-9000)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월 1일 오전 9시이다.
▲인공신장실장 김상현▲심혈관센터소장 변영섭◇이상 1월 1일자
서울시병원회 고도일 회장이 28일 건양의료재단 김안과병원을 방문, 김용란 대표원장을 만나 병원계 현안에 관해 논의했다.고도일 회장은 “김안과병원은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안과전문병원으로서 국내외 많은 중소규모 안과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윈-윈 하고 있어 서울시병원회가 늘 강조하고 있는 대형병원과 중소병원의 상생을 가장 잘 보여주는 귀감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 서울시병원회 회원병원으로서 더욱 활발한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보건의료정책실 한의약정책관 이재란◇12월 29일자
대구가톨릭대병원 신경외과 김대현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제14대 학회장으로 선출됐다.이 학회는 내시경척추수술을 포함한 최소침습척추수술 분야의 임상 및 기초 연구에 대한 학문 발전 및 학술 교류,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자 2002년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최초의 분과 연구회로 창설됐다.김대현 교수는 학회장으로서 정기학술대회, 세미나, 근거 중심 의학에 기초한 MISS분야의 적정성 확보와 발전, 학술지 JMISST 및 교과서 제작 등을 위해 1년의 임기 동안 노력할 예정이다.김대현 교수는 “학회장으로
고려대 안산병원 응급의학과 송주현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응급의학회 2020 추계학술 대회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받았다.이번 연구는 ‘코로나19 확진자에서 60세 이상의 고령, 내원 당시 호흡 곤란, 기저 질환으로 치매 및 악성 종양이 사망의 주요 위험 인자이며, 공개된 임상역학정보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된 예후 예측 모델이 뛰어난 예측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밝혀냈다.송주현 교수는 “최근 국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1,000명을 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확진자 중 사망 고위험 환자를 조기에 선별하고 적절하게 대
▽한미약품▲부사장→사장: 임주현(글로벌전략ㆍHRD)▲부사장→사장: 임종훈(경영기획ㆍCIO, 한미헬스케어 대표이사 겸직)▲전무→부사장: 서귀현(연구센터 연구소장)▲상무→전무: 권규찬(해외RA)▲상무→전무: 이영미(eR&D)▲이사대우→이사: 김세권(바이오플랜트 글로벌보증)▲이사대우→이사: 하태희(연구센터 합성신약)▲이사대우→이사: 배성민(연구센터 바이오신약)▲이사대우→이사: 김유리(팔탄공단 Quality Compliance)▲이사대우→이사: 채승일
대한의료법학회는 오는 12월 19일 오후 2시 제2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주제는 코로나19 대응의 법적 쟁점이며, 박지용 교수(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와 권용진 교수(서울대학교병원 공공의료사업단/쉐이크 칼리파 전문병원 부원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황필규 변호사(공익인권법재단 공감)와 윤도란 전문의(국군수도병원 감염내과)가 토론에 나선다.온라인 회의는 ZOOM에서 진행되며, 컴퓨터나 휴대폰 등을 이용해 접속할 수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17일 오후 2시 ‘초저출생시대 성ㆍ재생산 건강보장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온라인(협회 유튜브 채널; https://youtube.com/인구보건복지협회) 이원 생중계한다.토론회는 저출생ㆍ인구절벽대응 국회포럼(대표 남인순 국회의원), 국회여성아동인권포럼(대표 권인숙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개최하며,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위원장 서형수)가 후원으로 참여한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고려해 현장 참석인원은 최소한으로 제한하고, 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진료부장 김동호◇12월 15일자
구로구의사회 송영훈 회원(송영훈산부인과의원)의 빙모 김월수 여사가 12월 14일(월) 숙환으로 별세했다.빈소는 대청병원 장례식장(042-587-4442)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2월 16일(수)이다.
▲박상영 부사장▲박원호 전무이사◇이상 12월 11일자
국가RI신약센터 신약개발지원부장 김경민◇12월 11일자
▲전무 이상곤▲상무 이규택◇2021년 1월 1일자
▲상무 승진 전원상◇2021년 1월 1일자
▲정보화담당관 정윤모 기술서기관▲대변인실 이고은 서기관◇이상 12월 9일자
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 라이트펀드는 최근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제2대 신임 이사장으로 국제보건 분야 세계적 석학 손명세 박사(연세대 의과대학 명예교수)가 선출됐다고 9일 밝혔다.손명세 신임 이사장은 문창진 초대 이사장(전 보건복지부 차관)에 이어 한국 정부와 기업,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 3자 민관협력의 국제보건연구기금 라이트펀드의 최고 의결기구인 이사회를 이끌게 된다.손명세 이사장은 1980년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보건학 석ㆍ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1987년부터 같은 대학 의과대학과 보건대학원에서 교수로 재직했다.이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12월 10일(목) 오후 2시 의협 용산임시회관 7층 회의실에서 ‘코로나19 방역의 현주소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국내 코로나19 감염대응 과정들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재 상황을 파악하는 한편, 향후 대처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 기획을 맡은 이상헌 의협 정책이사(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간담췌내과 교수)는 “코로나 확산세가 연일 거세지는 상황을 의료전문가들의 시각에서 냉정하고 면밀하게 분석하고 최선의 대처방안에 대한 의견을 한데 모으는 의미 있는
서울시의사회는 오는 12월 13일(일) 오전 9시 서울드래곤시티 4층 백제룸에서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 참여하면 필수 평점 2점이 포함된 6평점을 얻을 수 있다.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세계 각국의 의료윤리(안덕선 의협 의료정책연구소장) ▲우리나라의 의료윤리(박형욱 단국의대 인문사회의학과 교수) 등의 기획 강의가 마련됐다.이어 정책 심포지엄으로 ▲대한의사협회 한방 대책(강석하 의협 한방대책위) ▲현 정부의 공공의료정책, 무엇이 문제인가?(박윤형 순천향의대 예방의학과 교수) 강의가 마련돼 한방과 공공의대의 맹점을 짚어볼 예
▲사회복지정책실 기초의료보장과장 최승현▲보건산업정책국 재생의료정책과장 이영재◇이상 12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