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옥 종근당 부장 모친이 22일 오후 4시 별세했다. 장례식장은 전북 익산시 우석장례식장이며, 발인은 24일 오전이다. ▽연락처: 우석장례식장(063-842-4444)
대한한의사협회 오수석 부회장의 빙부(故 김기윤)가 9월 22일 작고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4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9월 24일, 장지는 경기도 광주시 광주공원묘지다.연락처: 010-5260-0853(오수석 부회장), 02-2657-5072(대한한의사협회 보험ㆍ전산국)
김승열 구로구의사회원(김승열재활의학과 원장)의 부친이 17일 별세했다. 빈소는 인천길병원 장례식장(032-460-3444) 302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9월 19일이다.
김진규 건국대학교 총장의 모친이 16일 별세했다. 빈소는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9월 19일 오전 8시이다(연락처: 02-2030-7901).
유한욱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장의 빙모(故 김구자)가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층 32호실(02-3010-2292)에 마련됐으며, 장지는 진달래공원, 발인은 8월 22일(월) 8시이다.
전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전북대병원 신경외과) 김철진 교수가 12일 오후 2시경 지병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전북대병원 장례식장 지실(063-250-2451)이며, 발인은 8월 14일 오전 10시이다.
류화송 병원약사회 대의원총회 부의장(국립재활원 약제과장)의 모친 김지량 옹이 지난 12일 밤 10시 별세했다. 빈소는 국립의료원 장례식장 30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7월 14일 오전 8시30분, 장지는 의정부 운경 공원묘지다.
백병원 창립자이자 고 백인제 박사의 미망인 최경진 명예이사가 지난 3일 오후 6시 50분 서울백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104세. 장례는 학교법인 인제학원장으로 거행되며, 빈소는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P동 9층 강당에 마련됐다. 영결예배는 7월 6일 오전 7시 30분. 장지는 충남 천안시 광덕면 신덕리 천안공원묘원이다. 연락처는 02-2270-04
형운준 원장(형운준소아청소년과의원ㆍ동작구의사회)의 장인 조동진 옹이 지난 24일 향년 8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빈소는 연세대학교세브란스병원(02-2227-7500)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월 27일, 장지는 정주동산이다.
홍순강 종근당 상무이사 부인이 9일 오후 10시 30분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층 5호실에 마련됐으며(02-2072-2018), 발인은 12일 7시다.
신동엽 구로구의사회 재무이사(가리봉의원)의 부친인 신관식 옹이 지난 30일 오전 12시 30분 향년 9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빈소는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층 6호실(031-787-1506/017-341-1173)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월 3일 오전이며, 장지는 마석 모란공원이다.
조한익 한국건강관리협회장의 빙부가 지난 5월 29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강동구 보훈병원 장례식장 1층 3호실(02-2225-1114)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월 31일. 오전 8시이고, 장지는 대전 현충원이다.
강대경 대한병원협회 기획정책실 대리의 부친이 별세했다. 빈소는 부산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 106호(051-711-4400)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011년 5월 29일 오후 3시이다.
김도영 전 서울시의사회장(12대)의 부친이 5월 19일(목) 숙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02-2227-7500)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월 21일(토)이다.
보건신문 현정석 기자 부친이 19일 오전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6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월 21일 오전, 장지는 화성시 천주교 비봉추모공원이다. ▲연락처: (02)718-7321, 현정석 기자(010-7941-4146)
최관식 병원신문 부장의 부친(향년 83세)이 지난 3일 별세했다. 빈소는 경주 동국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월 5일이다. 연락처는 010-7721-5137이다.
녹십자 OTC본부 MKT팀 김진세 차장이 5월 1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지상2층 2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월 3일, 장지는 용인시 공원묘원이다.
민응기 동국대의료원 민응기 의료원장 부친이 29일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호실(02-2019-4003)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월 1일 오전 5시 30분, 장지는 이천호국원이다.
문영목 대한결핵협회장(서울시의사회 직전 회장)의 모친(향년 97세)이 4월 26일(화) 0시 40분에 숙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4월 28일(목)이다.
황태주 교수(전남대병원 소아과ㆍ전 전남대병원장)의 부친 황금현 옹이 향년 9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빈소는 전남대병원 영안실(062-220-6983)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4일(일) 오전 9시이다. 장지는 광주시 북구 영락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