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화 조아제약 베트남사업팀이사 모친 김덕순 씨가 7월 2일 별세했다.빈소는 부산전문장례식장 VIP 4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7월 5일(수)이다.◇연락처: 051-312-4444
한두진 대한병원협회 명예회장이 6월 27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6세.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월 30일 오전 7시이고, 장지는 시안가족공원이다.한두진 명예회장은 1956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홀리네임병원, 추르스테일병원, 디에스병원 등에서 근무했으며, 영국 위간시 라이팅턴병원에서는 정형외과 연구원으로도 재직했다. 1963년 귀국해 서울적십자병원 정형외과 과장을 거쳐 1971년부터 2003년까지 한국병원 병원장을 지냈다.대한병원협회 제26, 27, 28대 회장(1992년 5월 7
박준일 대한의사협회 보험이사 겸 의무이사의 부친 故박천석 씨가 6월 16일 별세했다.빈소는 서울성모장례식장 13호실(02-2258-5925)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월 18일(일) 오전 9시 30분, 장지는 성남시장례문화사업소-분당 메모리얼 파크이다.◇마음 전할 곳: 국민은행 72960104072202(예금주: 박준일)◇연락처: 박준일 보험이사 겸 의무이사(010-5336-3322)
이경미 구로구의사회원(2반, 연세내과의원)의 시부 이대식 씨가 6월 12일(월) 별세했다.빈소는 연세대학교신촌 장례식장 특1호(02-2650-5121)이며, 발인은 6월 14일(수) 오전 8시 20분, 장지는 분당 메모리얼파크이다.
전성훈 대한의사협회 법제이사의 부친 전이식 씨가 6월 4일 별세했다.빈소는 서울성모병원(반포) 장례식장 1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월 6일 오전 5시 30분, 장지는 군산시 승화원(선산)이다.◇마음 전할 곳: 110348218090(신한은행, 전성훈)◇연락처: 전성훈 법제이사(010-6354-0316)
엄태선 뉴스더보이스 공동대표의 부친 엄대성 씨가 5월 15일 별세했다. 빈소는 공주의료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월 19일 오전 9시, 장지는 공주시 복룡리 선영이다.◇연락처: 041-962-1444
강남규 인천나은병원 의무원장 모친 양재희 씨가 5월 5일 별세했다.빈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월 7일(일) 오전 7시 30분이다.◇연락처: 1544-4471
신용우 조아제약 약국영업1부 이사 모친 박옥자 씨가 5월 2일 별세했다.빈소는 정원장례식장 101호(전라남도 순천시 서면 삼산로 290)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월 4일(목)이다.◇연락처 061)754-4444(정원장례식장)
정광성 의학신문 기자의 외조모 오복연 여사가 3월 31일 별세했다.빈소는 연천군보건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4월 2일(일) 오전 8시 30분, 장지는 성남장례문화사업소이다.◇연락처: 정광성(010-8625-9391)
문영중 후생신보 부국장의 장인 권종환 씨가 3월 28일 별세했다.발인은 3월 30일 오전 9시, 장지는 경북 예천 선영이다.
김성환 경희대학교의무부총장 겸 경희대의료원장의 부친 김학선 씨가 3월 21일 별세했다.빈소는 경희의료원 장례식장 10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월 23일(목) 오전 9시, 장지는 분당메모리얼파크이다.◇연락처: 비서실(02-958-8011)
최호진 동아제약 부회장 빙부 故 김광희 씨(향년 86세)가 3얼 18일(토) 별세했다.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월 21일(화), 장지는 사랑메모리얼파크(양평 기독교추모공원)이다.
박재영 청년의사 편집주간 빙모 김용숙 카타리나 선종 씨가 3월 11일 향년 8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빈소는 세브란스병원 연세장례식장 17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월 13일, 장지는 경북 영주 선영이다.◇전화: 02-2227-7590
박형준 GC녹십자 생산부문 음성공장 본부장의 빙부 남기순 씨가 3월 8일 별세했다.빈소는 안양장례식장 8호실 B1층에 마련됐으며, 9일(목) 낮 12시 VIP실로 이실할 예정이다.발인은 10일 오전 5시이며, 장지는 수원 연하장이다.
박준석 한미사이언스 부사장의 빙모 장영주 여사가 2월 24일(금) 별세했다.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층 35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월 26일(일)이다.◇연락처: 02-3010-2000
조봉철 대원제약 부사장(영업부문장)의 부친 조용군 씨가 22일 별세했다.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5일 8시 15분, 장지는 천주교 비봉추모관(연락처: 010-5288-1481)이다.
백성주 데일리메디 취재부장 부친이 2월 10일(금) 별세했다.빈소는 장흥우리병원 중앙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장지는 장흥공원묘지, 발인은 2월 12일(일) 오전 8시이다.◇연락처: 061-863-4444◇마음보낼 곳: 기업은행 010-4040-9030
오민호 대한병원협회 미디어국(병원신문) 오민호 대리의 빙부 신세철 씨가 7일 별세했다.빈소는 은하수공원 장례식장 10호실((세종특별자치시 정안세종로 1527, 044-850-1350)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월 9일이다.
이성훈 전 JW중외제약 부회장이 1월 25일 향년 9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실2호(02-2227-7500)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월 28일(토) 오전 8시 30분, 장지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 선산이다.
이호영 메디파나뉴스 부국장이 1월 14일 별세했다. 빈소는 봉담장례문화원 금송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월 16일(월) 오후 1시 30분, 장지는 함백산추모공원(화성시 추모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