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신 글로벌백신허브화추진단(기획조정팀장) 지원 근무◇2023. 05. 25.부터 2023. 12. 31.까지▲정준섭 사회복지정책실 기초생활보장과장에 보함.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사고수습본부(방역총괄팀장) 겸임 근무◇2023. 05. 25.부터 2023. 06. 30.까지
▽국장급 승진▲김현숙 보육정책관◇이상 5월 24일
병원간호사회는 오는 5월 30일 행정직 간호사를 위한 기획능력 향상 과정 교육을 실시한다.참석대상은 행정직 간호사 141명이며, 병원당 4명, 선착순 마감된다.이날 교육은 ▲병원 행정직 간호사의 역할과 기대역량(이대목동병원 현석경 간호부원장) ▲최고의 파워포인트를 만들기 위한 팁(서울의대 순환기내과 나상훈 교수) ▲간호행정 기획과 실무 김필자(세브란스병원 간호부장) ▲기획 프로세스 및 문서작성의 원칙(디스커버리러닝 김윤석 대표) ▲병원 기획 및 행정 업무 관련 효과적인 문서작성의 실제(국가생명윤리정책원 조정숙 연명의료관리센터장) 순
중앙대병원(병원장 권정택)이 오는 5월 23일(화) 오후 2시 병원 4층 송봉홀에서 ‘아토피 피부염 바로알기’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아토피 피부염 환자수(2022년 기준)는 약 100만 명에 이르며, 발생 연령대로는 0~9세 29%, 10대 15%, 20대 17%를 차지하며 아토피 피부염은 소아·청소년을 넘어 성인에게도 꾸준히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명확한 발생 원인을 알 수 없는 질환인 아토피 피부염은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는 만성질환으로, 치료제 사용과 함께 꾸준한 생활 관리 및 정신적 스트레
족저근막은 발꿈치 뼈에서 시작해 발바닥의 대부분을 지지하고 발가락의 골격과 피부까지 연결된 단단한 섬유성 조직이다.이 조직은 걸을 때 발을 지지하고 종아리의 힘을 발바닥에 전달하여 몸을 전진시키는 데 매우 중요하고 힘든 역할을 담당한다. 인류가 진화하여 두 발로 걷기 시작하면서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하고 찬란한 문명을 이루었지만, 그 덕분에 족저근막이라는 구조물은 더 많은 시간 동안 혹사당하기 시작했다.스포츠 활동이 증가하고 수명이 연장된 지금은 족저근막이 감당해야 할 고통이 더욱 늘어났다.족저근막에 가해지는 반복적인 견인력과 압박
김진조 구로구의사회원 아들 정환군이 오는 5월 27일 오후 6시 웨스틴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가영 양과 화촉을 밝힌다.
임플란트의 치료 과정은 크게 치아의 발치, 임플란트의 식립 및 보철 작업, 정기 검진으로 나뉜다. 우선 안 좋은 치아를 뽑은 후,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임플란트가 잇몸뼈에 단단히 고정되면 보철 작업을 시행하는 과정을 거친다.이 과정에서 주요하게 치료 기간을 결정하는 것은 임플란트를 잇몸뼈에 심은 후 단단히 고정하는 기간이다. 임플란트가 뼈에 붙는 기간이 얼마나 걸리는지에 따라 치료 기간 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이 기간을 결정하는 결정적인 요소는 환자의 뼈 상태이다.잇몸뼈의 상태에 따른 뼈 이식 여부, 골이식(뼈이식)재의 종류,
엄태선 뉴스더보이스 공동대표의 부친 엄대성 씨가 5월 15일 별세했다. 빈소는 공주의료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월 19일 오전 9시, 장지는 공주시 복룡리 선영이다.◇연락처: 041-962-1444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센터장 채종희)는 ‘희귀질환과 임상시험’을 주제로 희귀질환자와 가족을 위한 건강강좌를 제공한다.이번 강좌에서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사전 녹화된 영상이 온라인 송출되며,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권오규)과 함께한다.희귀질환자와 그 가족은 희귀질환치료제 개발에 관심을 갖고 임상시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 노력하지만 충분한 정보를 접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희귀질환센터에서는 희귀질환치료제 및 임상시험현황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전달하는 강좌를 마련했다.이번 강좌는 ▲희귀질환 임상시험 이해하기(소아청소
▲진료처장 명훈 교수(구강악안면외과)▲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 김성민 교수(구강악안면외과)▲부설 장애인치과병원장 서광석 교수(치과마취과)▲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장 김성균 교수(치과보철과)◇이상 5월 9일자▲시흥서울대치과병원 건립단장 박지운 교수(구강내과)▲진료처 의료정보ㆍ빅데이터센터장 김명주 교수(치과보철과)◇이상 5월 4일자
서울대병원은 12일 공공보건의료협력체계 구축사업 심포지엄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제일제당홀에서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서울권역 공공보건의료 현황 고찰과 지자체 및 책임의료기관 간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심포지엄은 ▲서울특별시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 2023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계획 ▲서울특별시 필수의료 제공체계 확충을 위한 서울대병원 주요 공공의료사업현황 및 발전방안 ▲서울시 소아의료체계 현황 및 개선방안 등을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그동안의 사업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 맞춤형 공공보건의료의 초
대한간호협회는 12일 오후 2시 서울 동화면세점과 대한문 일대(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2023 국제간호사의 날 기념 축하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간호사의 날 영상과 해외 축하 영상 소개, 간호법 경과보고, 대통령에게 드리는 글 채택,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오는 5월 12일 개원 20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4차 산업혁명을 지나며 급변하는 의료 패러다임 속에서 미래 의료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헬스케어 혁신과 미래의료’를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은 개원 당시부터 다양한 연구와 기술 개발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분당서울대병원의 발전사 소개를 시작으로, ▲분당서울대병원의 의료혁신 20년 ▲바이오클러스터 ▲디지털헬스케어 ▲정밀의료 4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서울백병원▲환자경험관리센터장 윤병남▽상계백병원▲진료부원장 김원◇이상 5월 1일자
분당서울대병원은 개원 20주년을 맞이해 오는 5월 11일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 지정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감염 분야 국내ㆍ외 전문가들과 성공적인 감염병전문병원의 건립과 신종 감염병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감염 분야 세계적 전문가들과 함께 감염병 질환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국내 감염병 대응 체계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강연과 토론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상임이사 백대욱◇4월 27일자
보건사회연구원의 노인실태조사(2020년)에 따르면, 자녀와 함께 생활하지 않는 노부부나 노인 독거의 비중은 78.2%에 이른다.무릎 관절염이 발병하면 통증과 거동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큰 제약이 따르기 때문에 관절염을 가진 부모님이 홀로 사신다면 더욱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실제 무릎 관절염은 2021년도 요양급여비용 총액을 보면 60, 70대 연령대가 각각 1, 2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무릎 관절염은 생활불편이 심각한 질환인 만큼, 가족들의 관심 확대로 조기 인지와 치료를 해야만 병의 악화를 막고 노년기 관절 환자들의 삶
▲호남권질병대응센터 이욱교 진단분석과장◇5월 8일자
▲건강증진센터장 고영진◇5월 8일자
강남규 인천나은병원 의무원장 모친 양재희 씨가 5월 5일 별세했다.빈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월 7일(일) 오전 7시 30분이다.◇연락처: 1544-4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