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2015년 을미년(乙未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지난 한 해는 약업계에 실로 많은 일들이 있던 한 해였습니다.업계 전반적으로 체질을 개선하고 그 동안의 잘못된 관행을 하나씩 고치며,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기업 경영의 틀을 다지는 한 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의약품유통업계도 이에 보조를 맞춰 협회의 명칭을 변경하고,
존경하는 60만 회원 여러분!2015년 을미년(乙未年) 새해를 맞아 60만 회원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회원 여러분!간호조무사는 5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보건ㆍ의료기관 역군으로서 제 몫을 다해 왔음에도 정부의 제도적인 관리에서 방치돼 와 ‘보건의료계 서자’와도 같은 아픔을 겪어 왔습니다.우리
새로운 희망과 기대 속에 을미년(乙未年)의 첫 아침이 밝았습니다. ‘청양(靑羊)’의 해 을미년을 맞이해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라며, 초원을 내달리는 푸른 양처럼 힘차게 전진하는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한국병원약사회 제22대 회장으로 집무를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 새 2년 임기를 마치고 제23대 회장
치매의 가장 흔한 종류인 알츠하이머병. 담배가 알츠하이머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흡연이 치매예방에 효과가 있다’라는 국외조사 연구가 꾸준히 발표된 적이 있다. 이는 1970년대 중반부터 메이저 담배회사들이 연구비용을 지원한 치매논문의 결과였다.그러나 흡연의 치매에 대한 예방 효과를 의심한 학자들이 담배회사의 지원이나
헬스포커스뉴스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입니다.2010년 1월 11일 문을 연 헬스포커스뉴스가 창간 4돌을 맞았습니다. 전문성과 심도있는 취재를 바탕으로 최신의료정책과 의학ㆍ건강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해 온 헬스포커스뉴스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지난 한 해, 보건의료계에는 다양한 이슈가 있었습니다. 그
헬스포커스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국내에 보건의료 뉴스만 전문적으로 전달하는 여러 의료전문지가 있지만, 헬스포커스가 그 중에서도 남다른 의미를 갖고 있는 이유는 의사들이 진료현장에서 겪는 부당한 현실적인 문제를 세상에 알리자는 취지에서 의사들이 힘을 모아 만든 언론사이기 때문입니다.그런데 초라하게 1명의 기자로 시작한 헬스포커스는 한 때 기자수
헬스포커스 창간 4주년을 전국 회원병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헬스포커스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의료정보는 물론 보건의료정책을 상세히 전달해 병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올해는 병원 및 의료계 전체에 중요한 한해가 될 것으로 보여 헬스포커스의 정확하고 객관적인 시선을 통한 보도가 더욱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됩니
헬스포커스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헬스포커스는 그동안 보건의료계 가족들에게 크고 작은 다양한 소식들을 발빠르면서 생생하게 전달해 왔으며, 짧은 기간에 많은 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왔습니다.바야흐로 21세기는 지식과 정보가 사회 변화를 주도하고 컴퓨터 발달과 인터넷 보급의 확대로 신속성을 중요시하는 시대입니다. 이
헬스포커스뉴스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하루게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의료계 상황에서도 헬스포커스뉴스는 보건의료계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보도해 온 것으로 기억합니다.헬스포커스뉴스는 다수 의사들이 힘을 보태 문을 연 언론매체인 만큼, 보건의료인들을 잘 이해하고, 특히 어떤 뉴스를 원하는 지 다른 매체보다 잘 알고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그러한 장점을
안녕하십니까! 인천광역시의사회장 윤형선입니다.갑오년(甲午年) 청마(靑馬)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청마의 기상과 같이 우리 의료계와 헬스포커스도 힘차게 약진하는 한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지난 한 해 회오리처럼 몰려 온 원격의료와 영리의료법인 등 각종 의료악법들을 저지하기위한 의료인 여러분들의 헌신과 수고에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새해에는 의료가
인터넷 신문 헬스포커스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의료계에서 의사들의 생각과 행동을 반영하는 신문사가 전무하던 시절, 헬스포커스뉴스는 2010년 1월 11일 의사 220명이 주주로 참여하여 만든 인터넷신문으로 민초의사들의 정서와 의견을 반영하며, 그리고 의료 이슈와 관련 정책 등에 대한 날카로운 기사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헬스포커스는 의료계 전문
헬스포커스뉴스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지난 4년 동안 헬스포커스뉴스는 국민 건강의 일익과 보건의료계 발전을 위하여 쉼없이 달려왔습니다.특히 보건의료계의 목소리를 누구보다 발 빠르게 전달할 뿐만 아니라, 올바른 의료 올바른 언론이라는 모토 하에 의사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나 의사들이 알아야 할 내용을 적극 다루어 다른 매체와 큰 차별성을 가지고 있습
안녕하세요.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제27대 회장 김지완 입니다.먼저 헬스포커스 4주년을 축하드리며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환자가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는 올바른 의료제도를 세우기 위해 의료계는 대정부투쟁이라는 수단을 선택했으며, 이에 따라 하루하루 급변하는 상황에 헬스포커스도 가장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을 것 입니다.여러모로 어려운 상황
안녕하십니까! 제17기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장성인 입니다.의료 분야의 다양한 뉴스와 이슈들을 전달해 주시는 ‘헬스포커스뉴스’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의료계 정론지로 자리 잡은 ‘헬스포커스뉴스’가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이뤄 나가기를 바랍니다.현재 의료계는 많은 변화를 겪고 있고 의료계 최약자인 전
헬스포커스뉴스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지난 4년간 헬스포커스뉴스가 ‘의사에게는 최신 의료 정책과 의학정보를, 국민에게는 건강정보와 환자에게는 병원과 의사에 관한 심층정보를 널리 알린다’라는 사명감으로 다양한 의료계의 변화를 조망하여 오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국립중앙의료원의 모든 임직원은 ‘누구에게나
헬스포커스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경희의료원 교직원을 대표해 헬스포커스의 지속적인 발전과 장영식 대표님을 비롯한 기자 및 임직원의 노력이 결실을 맺기를 기원 합니다.또한, 앞으로도 독자들의 알 권리와 올바른 한국 의료문화의 창달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다시 한 번 헬스포커스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영광과 발전이 함께하길
헬스포커스뉴스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제약 업계에서 누구보다 발 빠르게 핵심사안을 보도하고 매년 성장을 거듭해온 헬스포커스뉴스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의ㆍ제약 현장의 동반자로서 저를 포함한 기업인들에게 혜안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헬스포커스뉴스의 필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덧붙입니다.정보 홍수
신년사사랑하는 의료원 가족 여러분아름다운 2014년 새해가 시작되는 참 좋은 날입니다. 올해로 제중원을 시작한지 130년을 맞이합니다. 한국 근현대사의 산 증인이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고 의료기관으로서 세브란스가 130 성상(星霜)의 연륜을 쌓아왔다는데 대해 무한한 자부심을 갖습니다. 한편으로 교육, 연구, 진료의 역사를 한 페이지씩 새롭게 써나간다는
2014년 갑오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지난해는 정부의 국정과제 실현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준비하는 한 해였습니다. 올해는 박근혜 정부 2년차로써 공공부조제도를 개별급여체계로 개편하여 시행하는 첫해이며, 노인을 위한 기초연금제도를 도입하며, 4대 중증질환의 보장성 계획을 이행하고, 저소득층의 의료비를 경감하는 계획들을 실행에 옮기는 해입니다. 또한 선택진료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해외동포 여러분 새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국민 여러분과 전 세계 우리 동포, 그리고 지구촌 가족 모두에게 올해는 더 큰 기쁨과 희망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 우리는 침체된 경제를 일으키고 대한민국의 비전을 인류사회에 더 크게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 했습니다. 우리는 많은 성취를 이룩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