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계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연 헬스포커스뉴스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2015년 을미년(乙未年) 새해를 맞이해 헬스포커스뉴스가 정론직필의 사명을 갖고 언론으로서의 책무를 다해 주실 것이라고 기대하며, 새해에는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도약의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기원 드립니다.헬스포커스뉴스는 의사들이 만든 신문이어서인지 대한민국 보건
국민 건강을 지향하는 의료인터넷신문 헬스포커스뉴스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헬스포커스뉴스가 그간 어려운 미디어 환경속에서도 참신한 기획과 심도 있는 내용으로 의사에게는 최신 의료 정책과 의학정보를, 국민에게는 건강정보와 함께 병원과 의사에 관한 정보를 신속ㆍ정확하게 보도해왔다고 생각합니다.아울러 최근 관심이 높아가고 있는 건강칼럼, 1분 건강정
안녕하십니까 제18대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송명제입니다. 헬스포커스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날씨는 계속 추워지지만, 의료계는 수많은 이슈로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의료 분야는 특수한 전문성과 사회적 중요성 때문에 다양한 이해 층위에서 정보들이 끊임없이 생산되고 소비됩니다.이런 상황에서 헬스포커스와 같은 책임감 있는 의료 전문 언론의 역할이
안녕하세요.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제28대 회장 김영인입니다.먼저 헬스포커스 5주년을 축하드리며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의료계의 크고 작은 이슈들이 많아 바쁜 한해를 보내셨으리라 믿습니다.여러모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항상 가장 정확하고 바른 시각에서 기사를 보도해주시는 점 잊지 않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새해에는 더욱
의사들이 모여 설립한 인터넷신문, 헬스포커스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보건의료는 단순히 의사로 대표되는 의료인의 영역이 아닌 21세기 선진국의 문턱에 선 대한민국이 지향하는 국민이 행복한 복지 사회로 진입하는데 필요한 가장 중요한 영역입니다.그런데, 교육과 더불어 나라의 백년대계를 위해 정교하게 설계되고 지속성을 갖고 유지 발전해야 할 보건의료가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14년을 뒤로하고, 희망찬 을미년 새해가 시작됐습니다.올해는 신약개발을 통해 격변하는 대내외적인 주변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우리 혁신 제약ㆍ바이오산업계는 1987년 물질특허 도입 이래 신약 개발에 성공하고 글로벌 기술 수출까지 하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 성과가 날로 증가하고
사랑하는 의료원 가족 여러분,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연세 창립, 제중원 130주년이란 뜻 깊은 한 해를 맞아서 그런지 더 설렙니다. 양(羊)의 해를 맞아, 소망으로 가득한 여러분의 얼굴을 보니 기분이 참 좋고 든든합니다.지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헌신해 주신 여러분께 먼저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작년 4월 개원한 연세암병원은 짧은 기간에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는 지난해의 모든 아픔을 날려 보내고, 기대와 희망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저는 새해를 정통인화(政通人和)의 정신으로 임하고자 합니다. 정치가 잘 이뤄져서 국민이 화합하고, 경제와 민생이 활짝 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자는 뜻입니다.제 할 일 제대로 하는 국회, 특권집단이라는 비난을 듣지
보건복지부가 여는 건강하고 따뜻한 미래, 그 속에 국민 여러분의 희망을 담겠습니다.2015년 을미년(乙未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는 여러분 모두가 더 큰 성취를 이루시는 한 해가 되기를 빕니다. 우리 사회가 사랑과 배려가 넘치는 따뜻한 사회,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이 넘치는 사회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2014년 한 해는 보건복지 분야에서 많은 진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께 2015년 을미년 새해를 맞아 인사드립니다.온화하면서 화목의 상징인 양의 해를 맞이하여회원님과 가정에 행복과 평화가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는 의료계 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회원님들께서 보여주신 결연한 의지와 따뜻한 신뢰로 인해 희망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대립과 갈등 속에서도 회원님들의 응원
2015년 을미년(乙未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지난해 국민건강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전국 병원인 여러분!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특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맡은 바 소임을 말없이 다하고 있는 병원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위로와 아울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지난해를 돌이켜 살펴보면 국내외적으로 ‘위기’라는 단어가 생각납니다. 병원계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올해는 청양띠의 해입니다. 청양은 무리를 지어 화합하고 잘 융합하면서도 진취적 기상까지 갖추었다고 합니다. 올 한 해 우리 공단도 청양처럼 국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여러 관계자와 협력하고 화합하여 국민의 평생건강을 지켜갈 수 있도록, 새로운 각오로 힘
존경하는 서울특별시의사회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한 해 동안 받은 회원 여러분들의 격려와 도움을 생각건대, 감히 몇 마디 말로 인사드린다는 것이 크나큰 결례이지만 직접 찾아뵙고 고개 숙여 인사드리지 못한 부족함에 혜량 있으시길 바랍니다. 다사다난했다는 말로는 복받치는 감정을 다 전할 수 없는 우리 의료계의 현실 앞에서 이처럼 회원 여러분들 서로간의 위로와
2015년 을미년(乙未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해를 ‘파란 양(靑羊)의 해’라고 합니다. 하늘의 기운을 뜻하는 10천간(天干)에서 갑(甲)과 을(乙)은 푸르름(靑)을 의미하는데, 푸른색이 주는 그 느낌처럼 임직원 여러분께 올 한 해가 진취적이고, 밝고, 긍정적인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 우리 심사평가원에는 많은 변화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식품ㆍ의약품ㆍ의료기기ㆍ화장품ㆍ주류제품 등 안전 분야와 산업에 종사하는 관계자 여러분!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올해에도 지속적인 사랑을 부탁드리면서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2014년은 ‘안전’에 대한 중요성과 의미가 크게 다가온 한 해였
2015년 을미년(乙未年) 새해를 맞아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어려운 사회경제적 여건과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도 한국간호 발전을 위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우리 간호계는 지난해 국민과 아픔을 함께하며 국민건강을 위해 타 보건의료단체들과 상호 협력하며 보냈습니다. 지난, 4월
존경하는 의료인 가족 여러분!희망의 2015년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원하시는 꿈이 모두 이루어져 여러분들의 가정에 기쁨과 희망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는 참으로 길고 긴 고난의 여정이었습니다. 의료계 모두가 상당한 몸살을 앓고 지나간 한 해였지만, 다행히 의료계 가족들 모두의 의연한 대처와 각 의료단체 집행부와 회원 간의
을미년(乙未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회원 제약기업의 발전과 제약인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지난해 제약업계는 많은 어려움속에서도 세계 무대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성과들을 거뒀습니다.지난해 21번째 신약이 탄생했고, 미국과 EU를 비롯한 제약 선진국에서 신약 허가를 위한 임상 등이 활발하게 진행됐습니다. 중남미외 중
2015년 을미년이 시작됐습니다. 보건사회연구원이 44년간의 서울 불광동 시대를 마감하고, 세종시에 새로운 터전을 마련했습니다. 국민행복 100년의 역사를 새로이 써나가기 위한 반석을 다져나가야 합니다.새해를 맞아 저는 다음 세가지를 말씀 드리겠습니다.첫 번째, 세종시 이전으로 세종시와 서울을 오가는 일이 많아질 것입니다. 업무와 가정생활 사이에서 균형을
2015년 새해를 맞이해 지난해를 돌아보고 올해의 대한개원의협의회의 나아갈 방향을 짚어보고자 합니다.2014년에 키워드를 살펴보자면 의협 집행부, 비상대책위원회, 원격의료, 리베이트 쌍벌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등 실로 많은 정책과 법안들이 지나갔습니다. 그 중에는 현재 진행형인 문제도 많습니다.2015년도에는 대한의사협회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