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부장)▽의료원(행정부서)▲인재경영실)인사운영팀장 반원규 ▽세브란스병원▲국제팀장 문상환▽강남세브란스병원▲홍보팀장 김휘윤▲구매물류팀장 류법길▲재무회계팀장 이덕원▲헬스체크업 경영팀장 박성진▽용인세브란스병원▲구매물류팀장 정재헌▽심장혈관병원▲경영지원팀장 김준범◇파트장▽의료원(행정부서)▲송도건립추진본부)기획운영팀 건립기획파트장 신동협▲사무처)구매팀 장비구매파트장 김미현▲인재경영실)인사운영팀 인사운영1파트장 김용범▲대외협력처)발전기금팀 발전기금파트장 최성환▽의과대학▲사무팀 교무파트장 윤의원▲연구팀 연구기획파트장 김병욱▽세브란스병원▲ 입원
병원간호사회는 오는 9월 15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 간호사 역량다지기 교육을 실시간 화상원격교육으로 실시한다.참석대상은 경력 3년 미만 간호사 이상 141명이며, 병원당 4명, 선착순 마감된다. 이 교육은 보수교육 8시간이 인정된다.강의는 ▲간호사의 자기돌봄-간호사, 나의 스위치를 켜라 이숙(단국대 간호대학 이숙 교수) ▲정서적 스트레스 디톡스 하기 김민정(HD 행복연구소 가족클리닉 부소장) ▲정서 에너지 충전하기(김민정 부소장)▲간호사로서의 업의 의미 찾기(서울대 간호대학 서은영 교수) 순으로 진행된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박상흠)이 9월 6일 병원 강당 송원홀에서 개원의를 대상으로 ‘제1회 대장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심포지엄은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8개의 연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발표 연제는 ▲T1 직결장암의 내시경적 치료: 적응증과 장기적인 예후(소화기내과 정윤호 교수) ▲직장 MRI의 이해와 고찰(외과 조동희 교수) ▲직결장암 수술의 해부학적 이해(외과 이수현 교수) ▲전이성 대장암의 1차 치료(외과 강동현 교수) ▲새롭게 제시되는 수술 의료기기에 대한 고찰(외과 김영길 교수) ▲항암치료 합병증 관
▲정보화실장 정세영◇9월 1일자
◇국장▽의료원(행정부서)▲의료원장실 국장 이인표(의료원건설사업단 국내사업팀장 겸직) ▲ 인재경영실 인사국장 주수용▽세브란스병원▲세브란스병원 사무국장 천병현▽강남세브란스병원▲강남세브란스병원 사무국장 김성수◇이상 9월 1일자
일산백병원은 오는 9월 9일(토)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내과 연수강좌를 진행한다.강좌에 참여하면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3점이 주어진다.사전등록은 등록신청서(첨부파일)를 작성 후 준비사무국 팩스(031-910-7219) 또는 이메일(medicine@paik.ac.kr)로 발송하면 된다.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는 9월 14일(목)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제4차 포럼을 신동근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한정애 국회의원, 김영식 국회의원과 함께 공동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홍성한) 주관으로 진행되며 이사장 개회사와 신동근 의원, 한정애 의원, 김영식 의원이 환영사를, 안철수 의원이 축사를 한다. 산, 학, 연, 관, 정, 언론계의 전문가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산업 현장의 글로벌 신약 연구개발 사업화 에코시스템에 기
건국대병원 신경과 김동욱 교수(광진구치매안심센터 센터장)가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8월 30일(수)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건국대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을 위한 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생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눈부신 강연’이라는 이름으로 건국대병원 가정의학과 신진영 교수의 호스피스 진료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인천성모병원 박중철 교수의 ‘치매환자와 존업한 돌봄’과 특수청소 바이오해저드의 김새별 대표의 ‘유품정리사를 통한 남은 생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주제로 펼쳐질 예정이다.9월 15
▽실장급 채용▲대변인 정호원◇8월 28일자
▲수도권질병대응센터 감염병대응과장 이승은▲수도권질병대응센터 국립인천공항검역소 검역1과장 최인수▲수도권질병대응센터 국립인천공항검역소 검역2과장 주수영◇이상 8월 28일자
▲장애인정책국 장애인서비스과장 모두순▲인구정책실 보육사업기획과장 이승묵▲보건의료정책실 한의약산업과장 윤태기◇이상 8월 28일자
▲병원장 박준성▲대외협력실장 임상현(기획조정실장 겸임)◇9월 1일자
영상의학과는 흔히 CT나 MRI 등 영상 검사 결과를 판독하는 과로 알려져 있지만, 영상의학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치료를 위한 인터벤션(Interventioan, 중재적 시술) 시술도 활발해지고 있다.기존 외과적 절제술로 접근이 힘든 뇌혈관을 비롯한 혈관질환부터 몸속 깊은 곳에 발생한 암, 분만 환자의 산후출혈 치료 등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치료 영역 확장해 가는 ‘인터벤션’인터벤션이라는 용어 자체가 생소할텐데, 영상장비로 몸속을 관찰하면서 피부에 작은 구멍을 만든 뒤 혈관 혹은 기타 원하는 신체부위에 직접 카테터나 의료용 바늘
허리디스크(요추 추간판탈출증)는 중장년층에서 많이 나타났다. 그런데 최근에는 젊은 층에서도 이 질환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 특히 오랜 시간 책상에 앉아서 일하거나 종일 서있는 직장인, 허리를 자주 사용해 일을 해야 하는 이들이라면 안심할 수 없다.척추 사이에는 충격을 흡수하는 디스크(추간판)가 있다. 추간판의 가장자리를 둘러싸고 있는 섬유륜에 균열이 생기고, 추간판 내부의 수핵이 척추 뼈의 경계를 넘어 탈출하면 디스크 질환이 발생한다.추간판의 섬유륜이 약화돼 발생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잘 생길 수 있다.하지만 유
계명대 간호대학(학장 김혜영)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일본 후쿠오카대학 간호학과와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10여 명의 학생들은 8월 18일 계명대 동산의료원을 방문해 병원 시설을 둘러보고, 조치흠 의료원장과 차담회를 가지며 환담을 나누기도 했다.
중앙대병원(병원장 권정택)이 오는 9월 5일(화) 오후 2시 중앙대병원 4층 송봉홀에서 ‘뇌종양 이야기’ 건강강좌를 개최한다.두개골 안의 뇌와 주변 구조물들에 생기는 모든 종양을 말하는 뇌종양은 아직까지 그 발생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질환이다.뇌종양 치료는 종양의 종류와 위치, 증상 등에 따라 결정하며, 대부분 외과적 수술로 치료하지만 방사선 치료와 항암 치료 등을 병행하는 경우도 있다.‘뇌종양 이야기’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건강강좌는 ▲뇌종양이란?_진단 및 수술(신경외과 권정택·이신헌 교수) ▲뇌종양의 방사선 치료(방사
40대 남성 A씨는 최근 왼쪽 얼굴과 팔에 힘이 쫙 빠지는 경험을 했다. 뿐만 아니라 어지러우면서 시야가 흐려지고 심한 두통 및 구역감이 찾아오기도 했지만, 휴식을 취하면 몇 분 이내에 증세가 사라져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그러나 얼마 후 비슷한 증세가 나타나 결국 병원을 찾은 결과 ‘미니 뇌졸중’이 발생했다는 소견을 들었다.뇌졸중이란 뇌기능의 부분적 또는 전체적으로 급속히 발생한 장애가 상당 기간 지속되는 것으로 뇌혈관의 병 이외에는 다른 원인을 찾을 수 없는 상태를 일컫는다.뇌혈관이 막혀서 발생하는 뇌경색(허혈성 뇌졸중)과 뇌혈관
계명대 동산병원 간호부(부원장 박숙진)가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중환자 관리 및 임상간호 최신지견’을 주제로 교수임상연수회를 개최했다.대구ㆍ경북 간호대학 교수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회는 중환자 관리와 임상간호 최신지견에 대한 강의를 비롯해, 중환자 간호에 적용되는 최신 장비 실습과 임상현장에서 사용 중인 최신 물품 전시 등으로 구성됐다.이번 교수임상연수회를 통해, 우수 간호인력 확보와 대학교육과 임상현장 실무 간 격차를 줄이는데 기여했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의료기기 건강보험 실무과정 2차 교육을 오는 9월 21일(목) 협회 1층 대교육장에서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의료기기 종사자들을 위한 건강보험 및 치료재료 제도, 신의료기술평가제도 등으로 구성됐다.모집 인원은 30명이며, 접수기간은 8월 21일부터 9월 1일까지 선착순 마감된다.
경기도 일산에 사는 김 씨(29세, 여)는 최근 회사에서 새로운 프로젝트 팀에 투입됐다. 2개월 동안 기존 업무와 프로젝트 업무를 병행하던 김 씨는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를 받았고 기존보다 5kg가 빠졌다.어느 날 모든 소리가 예민하게 들리기 시작했고, 귀가 물속에 들어간 것처럼 먹먹하게 느껴졌다. 말소리나 숨소리가 귀에서 울려들리기 시작하여 심각성을 느낀 김 씨는 병원을 찾았고 이관개방증을 진단받았다.유스타키오관이라고도 불리는 이관은 코와 귀를 연결해 외부 기압과 중이의 압력을 맞춰주는 수도 파이프처럼 생긴 기관이다.침을 삼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