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석 구로구의사회 의무이사((7반, 연세드림이비인후과의원)의 빙부가 2월 2일 별세했다.빈소는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 특2호(02-2227-7500)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월 4일 오전 6시 40분, 장지는 절두산 순교 성지다.
박상준 구로구의사회원(7반, 연세사랑모아여성병원장)이 1월 25일 췌장암으로 별세했다.빈소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실 2(지하 2층)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월 28일(화)이다.◇상주 : (딸)박나연: 010-9558-0833
박종림 바노바기 성형외과 원장의 부친인 박철규 서울의대 명예교수가 2020년 1월 21일 별세했다.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호실(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1)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월 24일 오전 4시 30분(02-2072-2020), 장지는 충청남도 부여군 선산이다.
김진수 서울보라매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의 모친이 1월 20일 오전 4시 53분 별세했다.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제4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2일 오전 6시 30분이다.◇연락처: (02)2072-2016
신우섭 GC(녹십자홀딩스) 홍보팀 과장 부친 신동옥 씨가 18일(토) 오전 9시 30분 별세했다.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8호실(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222)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월 20일(월) 오전 9시 30분, 장지는 용인공원이다.
후생신보 문영중 부국장의 부친 문승두 옹이 17일 별세했다. 향년 79세.빈소는 보성아산병원(061-853-4004)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월 19일(일), 장지는 보성 미력 반암 선영이다.
우리나라 이비인후과를 세계적 수준으로 이끌었던 김종선 서울의대 명예교수가 숙환으로 123월 29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02-2072-2091)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2월 31일 오전 10시이다.고인은 1966년 서울의대를 졸업한 후 1987년부터 서울의대ㆍ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에서 교수로 재직했다.강사 시절 미국 미네소타대학에서 연수 이후 평생을 국내 이비인후과의 학문 발전과 특히 소아 이(耳)과학 분야에 헌신했다.1997년에는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이사장을 역임한 것을 비롯해 2013년에는 세계이비인후과학회 회장으로 대한이비
박선효 구로성심병원장(구로구의사회 7반)이 12월 29일 숙환으로 별세했다.빈소는 구로성심병원 장례식장 지하 2층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2월 31일 오전 8시, 장지는 자하연 일산이다.
최석용 구로구의사회원(6반, 최석용정형외과의원)의 빙모가 12월 25일 별세했다.빈소는 아주대병원 장례식장 32호실(031-219-6654)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2월 27일 오전 8시, 장지는 천안공원묘원이다.
황현우 대원제약 홍보실 과장의 조부 황사원 옹이 12월 24일 별세했다.빈소는 Mount Sinai Hospital(600 University Avenue, Toronto, Ontario, M5G 1X5, Canada)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2월 26일이다.
구로구의사회 이장훈 회원(이장훈내과의원)의 모친 박원숙 여사가 12월 21일 별세했다.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시장 8호실(02-2227-7500)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2월 23일(월)이다.
이재원 구로구의사회 9반회원(탑비뇨기과의원)의 부친 이왕열 씨가 12월 15일 숙환으로 별세했다.빈소는 대전광역시 중구 문화로 282, 충남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042-280-8181~2)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2월 17일(화) 오전 8시, 장지는 충북 영동군 학산면 선영이다.
김관호 GC녹십자이엠 경영관리본부 상무의 부친 김기정 씨가 12월 8일 별세했다.빈소는 분당차병원 장례식장 특실(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 59(031-780-6160)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0일(화) 오전 5시 30분 서울 추모공원이다.
류홍기 한국애브비 전 대표이사 부친 류창훈 씨가 11월 18일 별세했다.빈소는 안동병원 장례식장 10호실(안동시 수상동, 054-840-0030)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월 20일 오전이다.
이병훈 아이팜뉴스 주간(전 일동제약 이사) 장인 강용택 씨가 향년 9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빈소는 부산 동아대병원 장례식장 VlP실(부산시 서구 동대신동3가, 051-256-7017)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월 16일(토) 오전 6시, 장지는 국립대전현충원이다.
홍성진 서울특별시의사회 부회장(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의 모친 천복희 여사가 10월 26일 별세했다.빈소는 성빈센트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0월 28일(월)이다. 장지는 용인 평온의 숲에 마련될 예정이다.
윤도흠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의 부친 윤석숭 옹이 10월 21일(월) 숙환으로 별세했다.빈소는 연세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0월 24일(목) 오전 6시, 장지는 시안공원묘원이다.◇문의 02-2227-7550
최형진 구로구의사회원(4반, 태영성모의원)의 빙모 안영순 여사가 17일 별세했다.빈소는 서울성모장례식장 7호(서초구 반포대로 222, 02-2258-5940)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0월 19일(토)이다.
양동호 광주광역시의사회장(연합외과의원)의 부친이 10월 10일 별세했다.빈소는 천지장례식장 302호(광주광역시 서구 풍서좌로 173-1)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0월 12일(토)이다.
김명성 대한의사협회 수석자문위원 부친 김삼복 씨가 7일 별세했다.빈소는 부산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호실(부산시 서구 구덕로 179)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0월 9일(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