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10월 03일 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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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4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약대 편입, 기초과학의 블랙홀 오명 안아” 최미라 기자 2016-12-09 13:56
“건보공단이 사법경찰권 향을 뿌렸다” 장영식 기자 2016-12-09 06:08
“의료법 개정안, 저는 표결안했습니다” 장영식 기자 2016-12-03 06:04
“달빛병원은 최순실 국정농단과 동급이다” 장영식 기자 2016-11-16 05:58
“의협은 좋다며 쌍수들어 환영하고 있다” 장영식 기자 2016-11-0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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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음이 국회로 가 있다” 장영식 기자 2016-11-03 05:58
“너네 과는 큰일 났는데 우리 과는 괜찮다” 최미라 기자 2016-11-01 05:50
“복지부와 공정위, 짜고치는 고스톱 같았다” 장영식 기자 2016-10-31 11:06
“이번 만관제는 과거와 다르다” 장영식 기자 2016-10-31 05:58
“국회의원에게 현상금 건 것은 유감이다” 장영식 기자 2016-10-2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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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진단서는 판사의 판결문과 같다” 장영식 기자 2016-10-20 06:00
“보건복지부 없애려고 국정감사 하나” 최미라 기자 2016-10-15 06:08
“추무진 회장은 8급 공무원 수준으로 회무해” 김소희 기자 2016-10-15 00:02
“의사로서 이런 일 일어난 것 부끄럽다” 최미라 기자 2016-10-14 13:37
“백남기 환자 사망에 깊은 좌절감을 느꼈다” 최미라 기자 2016-10-1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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