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의학연구소 첨단재생의료센터장 김강일◇10월 17일자
병원간호사회는 오는 10월 27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 남자간호사의 간호역량개발 교육을 실시간 화상원격교육으로 실시한다.참석대상은 남자간호사 이상 141명이며, 병원당 4명, 선착순 마감된다. 이 교육은 보수교육 8시간이 인정된다.강의는 ▲병원간호사의 역할과 기대(이대목동병원 김숙현 특수간호팀장) ▲남자간호사의 비전 장창섭(보라매병원 수간호사) ▲남자간호사의 간호역량 향상 전략(장창섭 수간호사) ▲임상현장에서의 효과적인 의사소통(센토스 박보영 대표) 순으로 진행된다.
▲미래전략처 경영분석팀장 오상범▲약제실 조제팀장 배희경◇이상 10월 13일자
매년 10월 20일은 대한간학회가 간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간의 날이다. ‘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하나가 바로 ‘술’이다.술이 간에 좋지 않다는 것은 다들 알고 있지만, 10명 중 2~3명은 비알콜성 지방간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알콜 뿐만 아니라 간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가 많다고 한다. 간 건강의 날을 맞아 비알콜성 지방간에 대해 알아보자. ▽10명 중 2~3명 비알콜성 지방간 추정국민건강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비알콜성 지방간(국민관심질병통계, 생활습관병_비알코올성지방간)으로 병
김보겸 삼일제약 전무이사의 장남 김권재 군이 11월 26일(일) 오후 3시 30분 아펠가모 반포 웨딩홀(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235 LL층)에서 신부 박기현 양을 맞아 백년가약을 맺는다.
병원간호사회는 오는 10월 24일(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근거기반 간호실무의 이해와 적용 교육을 실시간 화상원격교육으로 실시한다.참석대상은 근거기반에 관심있는 간호사 141명이며, 병원당 4명, 선착순 마감된다. 이 교육은 보수교육 8시간이 인정된다.강의는 ▲근거기반 간호의 이해(연세대 간호대학 오의금 교수) ▲임상질문 만들기(삼성서울병원 김경숙 간호교육팀장) ▲근거문헌 검색(가천대 간호대학 이선희 교수)▲근거의 비평적 평가(울산대 임상전문간호학 정재심 교수) ▲근거수준 및 권고등급(부산대 간호대학 정인숙 교수)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윤승규)이 세계 골다공증의 날을 맞이하여 오는 10월 19일(목) 오후 2시 4층 강당에서 ‘골다공증’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최근 고령화 사회에 따라 골다공증 유병률 및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 발생률이 증가함에 따라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치료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골다공증의 진단과 치료(내분비내과 백기현 교수), ▲골다공증과 골절(정형외과 유지현 교수), ▲폐경과 여성 호르몬 치료(산부인과 이정음 교수) ▲뼈에 좋은 음식(영양팀 최지연 영양사)에 대한 강의가 마련됐다.
매년 10월 29일은 세계뇌졸중기구(WSO, World Stroke Organization)에서 지정한 세계 뇌졸중의 날이다. 뇌졸중의 위험성과 높은 발생률을 경고하고, 예방과 치료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만들어졌다.세계뇌졸중기구가 발행한 2022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뇌졸중은 세계 사망원인 2위로, 매년 1,220만 건의 새로운 뇌졸중이 발생하며, 25세 이상 4명 중 1명은 살면서 뇌졸중을 경험하게 된다고 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뇌졸중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의 수는 2017년 약 57만명 대비 2021년 62만 명
▲의료안전예방국장 임숙영◇10월 13일자
▽국장급 승진▲정책기획관 유주헌▽국장급 전보▲복지행정지원관 임을기▲사회서비스정책관 김기남◇이상 10월 13일자
무릎은 운동 범위가 크고 몸무게를 많이 지탱해야해서 다른 관절보다 손상되기 쉽다. 무릎 연골이 지속적으로 손상되면 관절이 좁아지게 되고, 다리가 벌어지는 오다리를 만들 수도 있다.오다리는 똑바로 섰을 때 양쪽 무릎이 닿지 않고 벌어진 상태로, 노년기에는 퇴행성관절염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적극적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만약, 70세 미만이면서 관절염 2기 이상의 환자라면 오다리 교정 수술로 퇴행성관절염 진행을 억제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체중의 무릎 과부하를 막는 근위경골절골술오다리는 다리가 O자형으로 휘어져 똑바로
백무준 순천향대천안병원 연구부원장(외과 교수)의 장남 백송현 군이 오는 10월 22일(일) 오후 3시 천안 비렌티 웨딩홀 비렌티빌 3층 베르테홀에서 화촉을 밝힌다.
▽국장급 전보▲보건의료정책관 정경실▲정신건강정책관 이형훈◇이상 10월 10일자(화)
#추석을 포함한 6일의 연휴 동안 50대 주부 김 씨는 손목에 심한 통증을 느꼈다. 많은 음식을 만들고 청소하는 등 쉬지 않고 일을 한 게 원인이라 생각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김 씨는 진통제를 먹으며 버텼다.그 후 연휴가 지난 며칠 뒤부터 김 씨는 병뚜껑을 따는데 손목과 손가락에 찌릿한 통증이 느껴지고, 힘이 빠지기 시작했다.진통제로도 통증이 없어지지 않자 김 씨는 병원을 찾았다. 김 씨에게 내려진 진단은 다름 아닌 ‘손목터널증후군’이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에 생기는 대표적인 질환이다.손목에는 관절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주는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 안과병원(병원장 황호식)이 제53회 눈의 날을 맞이해 오는 10월 12일(목) 오전 10시 4층 강당에서 ‘안구건조증 평생 눈 관리가 필요합니다’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고, 강의 후에는 다양한 질문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있다.◇문의: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 안과병원(02-3779-1245)
병원간호사회는 오는 10월 13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간호리더의 소통리더십 교육을 실시간 화상원격교육으로 실시한다.참석대상은 간호팀장 이상 141명이며, 병원당 4명, 선착순 마감된다. 이 교육은 보수교육 8시간이 인정된다.강의는 ▲병원현장에서 간호리더의 역할(이대목동병원 현석경 간호부원장) ▲협상의 리더십(B&I 컨설팅 박승주 대표) ▲나의 삶, 나의 꿈Ⅰ-전문가를 겨냥하라(아담재 박영근 대표) ▲나의 삶, 나의 꿈Ⅱ-정보로 승부하라(박영근 대표) ▲보건의료와 간호정책(국립안동대 간호대학 배현지 부교수) 순의
사람은 누구나 퇴행성 변화를 겪는다. 퇴행성 변화는 단순히 늙어 가는 과정이라던지, 나이나 드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사실 우리가 어떠한 물건이든 도구가 되었든 오래 쓰거나 많이 쓰거나, 무리하게 쓰게 되면, 닳게 되고 그로 인해 원래 쓰이던 용도로서의 기능이 저하되게 된다.이러한 닳고 닳게 되는 과정이 우리 몸에 일어나는 것이 퇴행성 변화라고 볼 수 있다.이러한 변화가 척추에서 발생하여, 병적인 상태로 진행하게 되면 흔히 말하는 ‘협착증’이라고 불리는 진단을 받을 수 있다.기존의 절개를 동반한 수술은 많은 척추 주위 근육의 손
▽책임급(총 5명)▲직속 및 전략기획본부 : 채준혁▲신약개발지원센터 : 이정열▲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 이은희▲전임상센터 : 정의숙▲의약생산센터 : 안창현▽선임급(총 15명)▲직속 및 전략기획본부 : 조성민, 장대진, 이상석▲신약개발지원센터 : 윤희석, 김나연, 서요한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 이명환, 이지윤, 강민재▲전임상센터 : 성민지, 성수은, 이동현▲의약생산센터 : 박정흔, 김민수, 조창래 ◇이상 10월 1일자
요즘처럼 건조하고 일교차가 큰 환절기가 되면 알레르기 증상이 심해져 병원을 찾는 환자가 많다.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질환인 알레르기질환은 원인과 증상이 매우 다양해 근본적인 치료보다는 보통 증상 조절에 집중하여 치료하게 된다.하지만 전신으로 증상이 나타나거나 증상이 심해 일상생활이 어렵다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면역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다. 알레르기질환의 증상과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너무 흔한 알레르기질환, 봄가을에 심해져알레르기질환 환자는 매우 흔하다. 특히 꽃가루가 많이 날리고 일교차
▽메디톡스(2명)▲박상민(국내, 글로벌 RA팀)▲손성희(경영기획실)▽뉴메코(1명)▲이상윤(영업본부)◇이상 10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