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포커스뉴스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헬스포커스뉴스는 심층적이고 전문적인 기사로 보건의료 정책과 의학정보를 알기 쉽게 국민에게 전달하고, 더 나아가 ‘국민건강’을 지향하는 언론사로 성장해 왔다고 생각합니다.그동안 헬스포커스뉴스를 통해 국민건강보험이 국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우리나라 건강보험은 올해로 탄생 39주년을 맞았습니다.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훌륭한 제도이지만 보험료 부과체계 개선, 보장성 강화 등 보완해야 할 과제도 놓여 있습니다.앞으로도 우리 공단의 노력과 열정에 대해 애정 어
안녕하십니까! 제19대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송명제입니다.대한민국 의료계의 중심에서 빠른 정보전달과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며 지난 6년간 최선을 다해주신 헬스포커스뉴스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난 6년 동안 대한전공의협의회와 젊은의사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전공의특별법과 젊은의사들의 비전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특히, 전공의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되고 그 하위법과 독립된 수련평가위원회 설립 등 중요한 과제들 앞에 놓여 있는 요즘 같은 때에는 헬스포커스뉴스와 같이 전공의들과 국민들의 눈과 귀가
2016년 새해를 맞이하여 헬스포커스뉴스의 창간 6주년을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를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난 6년 동안 대한민국 국민에게는 올바른 건강 정보를 그리고 대한민국 의료인에게는 최신 의료정책과 의학정보를 제공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약 2000여명의 젊은 의사들로 구성된 단체입니다. 따라서 그 누구보다 의료계의 현재와 미래에 관심이 많고 걱정이 많습니다.지금은 군복무를 대신해 공무원의 신분으로 자신들의 역할을 다하고 있지만 조만간 의료계 각계 각층에서 가장 활발히 대한민국 의
헬스포커스 뉴스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의약분업으로 인해 의약계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국민소득의 증가로 건강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늘어났습니다. 이에 따른 발 빠른 정보제공을 위해 2010년 1월 창간한 이후, 폭넓고 깊이 있는 기사로 국내 보건의료계의 발전과 국민 건강을 위해 노력해 준 헬스포커스 뉴스에 감사드립니다.저희 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국내 의약품 업계의 중요한 한 축으로서 의약품 유통업계의 선진화와 유관 업계의 발전과 국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특히, 최근 들어 대규모 약
우리나라 보건의약계 인터넷 신문의 선구자적인 위치에 있으며, 한국 의약계의 여론을 주도하고 있는 헬스포커스뉴스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창간의 첫 울음소리를 들은 것이 어제 같은데 벌써 6년이 지났다니 세월의 빠름을 실감합니다.헬스포커스뉴스가 지나온 지난 6년 동안은 의약업계의 큰 변화와 격동의 시기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이 어려운 시기에 헬스포커스뉴스가 끊임없이 새로운 정보를 제공해 주고, 날카로운 비판과 정책대안을 정확하게 제시해 주는 등 의약업계 발전을 위해서 큰 역할을 해 줬다고 생각합니다.1987년 아무런 준비도
의사들이 모여 설립한 의료계의 정론 인터넷신문 헬스포커스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우리가 일인당 국민소득 3만불을 앞두고 번번히 그 선을 넘지 못하는 이유는 세계경제의 악화에서 원인도 있으나 대한민국이 3만불 소득에 걸맞은 복지제도를 가지고 있느냐 하는 자격조건에서 역으로 제한 받을수도 있다고 합니다.선진국 대열에 들기 위한 선제조건인 복지제도에서 가장 중요한 의료복지를 이뤄 나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헬스포커스가 되길 부탁드립니다.세월호 참사가 잊혀져 가듯이 지난 한 해를 국민들에게 엄청난 고통을 안겨주었던 메르스 사
안녕하십니까 대한 의과대학ㆍ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 회장 조중현입니다.헬스포커스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난 6년 간, 국민 건강을 위해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헬스포커스의 열정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또한 하루가 멀다 하고 급변하는 의료계 이슈들과 정책에 대해 헬스포커스가 제공하는 정확한 정보들과 공정하고 날카로운 분석들은, 미래의 의료인을 꿈꾸며 의료계 소식에 귀 기울이는 의대생들에게도 매우 귀중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지난 일 년 간 대한민국 의료계에는 다양한 이슈들이 있
존경하고 사랑하는 전국 64만 간호조무사 회원여러분!희망 가득찬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뤄지기를 기원합니다.지난해에는 간호조무사 탄생 이후 50년 만에 처음으로 간호조무사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의료법이 국회에서 통과됐습니다.첫째, 보건복지부장관 면허로 탄생한 간호조무사 직종이 1973년에 시도지사 자격으로 강등됐다가 의료법 통과로 보건복지부장관 자격으로 한 단계 상승했습니다.둘째, 의원급 의료기관은 지금까지 ‘간호보조 업무 및 진료보조 업무’을 수행해왔으나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식품ㆍ의약품ㆍ의료기기ㆍ화장품 등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관계자 여러분!을미년 한 해가 저물고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많은 성원과 지속적인 사랑을 부탁드리며, 국민 여러분 모두에게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지난해 식약처는 식품과 의약품 안전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우선 식품분야에서는 불량식품근절을 위해 법ㆍ제도를 개선하는 동시에 그동안 구축된
존경하고 사랑하는 삼성서울병원 가족 여러분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에는 소망하셨던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멋진 한 해가 되길 바라며, 기쁜 마음으로 여러분과 함께 삼성서울병원의 희망찬 2016년을 맞이하고자 합니다.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우리병원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한 해가 되리라 생각합니다.비가 온 뒤에 땅이 더욱 굳어진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가 이겨낸 고난과 역경을 자양분 삼아 이전에 우리가 꿈꿨던 것 이상으로 더욱 더 신뢰받고 사랑받는 삼성서울병원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지금 이 순간에도 병원 곳곳에서, 변화와 혁신을
존경하는 한국여자의사회 회원 여러분.희망찬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회원님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건강하시기 바랍니다.2016년 붉은 원숭이띠 해에 한국여자의사회의 60주년이라는 의미 깊은 탄생의 날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한국여자의사회의 60년 역사를 보면 조선시대의 의녀 제도 창설과 1890년 서양의학의 도입으로 최초의 여의사인 박에스더 탄생, 그 후 1956년 1월 6일에 대한 여자의사회 발기회를 하고 75명이 창립 총회를 하였으며 손치정 선생님이 초대 회장으로 추대됐습니다. 이러한 역사는 이미 한국여자의사회 5
친애하는 본원, 분당병원, 보라매병원, 강남센터 교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먼저 지난 한해, 병원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교수님들 그리고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한결같은 성원으로 의료계 안팎에서 우리 서울대학교병원이 대한민국의 대표병원으로서 그 명성을 이어가며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습니다.특히 여러분들 덕분으로 메르스로 인한 국가적인 재난사태를 슬기롭게 극복하며 명실상부 국가중앙병원으로서 우리의 사명을 되새기며 국민건강을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지난해 초 공식 개원한 아랍에미리트(UAE) 왕립 셰이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丙申年 새해에는 ‘붉은 원숭이’가 상징하는 뜨거운 열정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모두가 화합하고 행복이 넘치는 사회가 되길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 국회는 예산안을 2년 연속으로 헌법과 법률이 정한 시한에 맞춰 원만하게 처리했고, 김영란법, 공무원연금법 등 주요 개혁 법안을 합의 처리하는 등 의미 있는 결실을 거뒀습니다.하지만 국민들의 사랑과 신뢰를 회복하고 우리 국회에 부여된 시대적 과제를 감당하기에 솔직히 많이 부족했습니다.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는 국민들을 위해 국회는 도대체 무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016년 새해를 맞이해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보면, 국민 여러분에 대한 송구함과 아쉬움이 가장 먼저 머릿속에 떠오릅니다. 메르스라는 전혀 예상치 못한 신종감염병에 철저하게 대처하지 못해 국민 여러분께 큰 걱정과 고통을 안겨드렸습니다.다행스럽게 보건의료인의 헌신적인 노력과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메르스 위기를 함께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하지만, 전세계 지구인이 24시간 안에 세계 어느 곳이든 여행할 수 있는 상황에서, 제2의 메르스는 어느 때라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의사 회원 여러분!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원숭이의 해를 맞이하여 만사에 형통하시고 진취적인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지난 한 해 메르스는 최대 화제어로 선정될 정도로 우리사회에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그 와중에 우리 회원님들께서 보여주신 목숨을 아끼지 않는 헌신과 침착한 대응에 온 국민이 박수를 보냈습니다.또 지난해 벽두부터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등 무자격자의 불법 의료행위를 막아내기 위해 회원님들께서 강력한 뜻을 모아주셨습니다. 15년만의 차등수가제 폐지, 전공의특별법 통과
존경하는 보건의약계 가족 여러분!대망의 2016년 丙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보건의약계가 상생의 정신으로 단합된 모습을 통해 보건의약계 발전에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면서 국민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원년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지난 한 해는 참으로 길고 긴 고난의 여정이었습니다. 의약계 모두가 상당한 몸살을 앓고 지나간 한 해였지만, 다행히 의약계 모두의 의연한 대처로 인해 어려운 여건들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보면, 의료영리화 저지, 사무장병원 척결, 1인1개소법 준수
“안전한 간호로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습니다.”전국 34만 회원 여러분과 함께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맞이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지난 시간에 대한 아쉬움은 어떤 모습으로든 남는 법이지만 지난 한 해 우리 간호계는 각자 저마다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한 성과를 만들어낸 뜻 깊은 해를 보냈습니다.먼저, 간호사 업무 규정을 개선하고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간의 업무를 정립하는 동시에 간호보조인력에 대한 간호사의 지도권을 부여하고 간호조무사 양성기관을 명확히 하며 질 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2016년 병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꿈과 희망이 결실을 맺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지난해는 우리나라 병원사(史)에 영원히 기억될 혼돈과 시련의 시기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메르스 발생으로 국민건강을 최우선 사명으로 삼고 일하는 우리나라 병원 전체가 메르스와의 힘겨운 사투를 벌였고 그 상처가 너무나 크게 남았습니다. 하지만, 메르스를 조기에 종식시키고자 모든 병원들이 병원협회를 중심으로 선도적으로 대처함으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였고 사회적 위상을 높여, 우리 병원인들에게 자긍심과 보람을 느낄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회원 제약기업들의 발전과 더불어 제약인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한국제약협회 창립 70주년이기도 했던 지난해 우리 제약산업계는 신약 개발, 글로벌 진출, 윤리경영 확립을 위해 전례없는 노력을 기울였습니다.그 성과들을 돌아보면서, 회원사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됩니다. 총 7조 8,000억원대의 신약개발기술 수출계약을 연이어 체결한 한미약품의 쾌거는 우리 제약산업의 글로벌 경쟁력과 대한민국의 대표적 미래성장동력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국내외에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희망찬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올 한해도 공단은 국민의 의료비 부담을 더 많이 덜어드리고, 국민이 안심하는 든든한 국민건강보장 서비스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지난해 공단 임직원 모두는 국민의 평생건강을 위해 한마음으로 진력해왔고, 미래 10년의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국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도 이뤄냈습니다.무엇보다 4대 중증질환의 보장성 강화를 통해 국민 부담이 높은 245개 항목에 대한 의료보장 확대와 더불어 선택진료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