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숙 한국애브비 대외협력부 전무의 모친이 4월 19일 별세했다.빈소는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으며, 4월 21일 일요일 오전 12시, 장지는 함백산 추모공원이다.◇연락처: 김유숙 전무(010-5242-9738)
김부섭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장의 부친 김수황 씨가 4월 18이 오전 별세했다.빈소는 중앙대병원 장례식장(6,7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0일(토), 장지는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선영이다.
이동진 구로구의사회원(동진가정의학과의원)의 빙모 안영순 여사가 4월 17일 별세했다. 빈소는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 4호실(02-2227-7500)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4월 19일(금) 오전 7시 40분, 장지는 동화경모공원이다.
▲안전관리부장 이명철◇4월15일자
서울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재협)이 오는 4월 18일(목) 오후 1시 병원 4동 6층 대강당에서 전립선암을 주제로 비뇨의학과 유상준 교수의 ‘2024년 암 정복 특집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한다.‘2024년 암 정복 특집 시민건강강좌’는 암정복 원년의 해를 맞아 보라매병원이 그동안 암 정복을 위해 다졌던 우수한 암 진료 역량을 시민에게 제공해 시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주최됐다.강좌는 암종별로 3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총 10회) 열릴 예정이다.강좌는 ▲(4월) 천의 얼굴 전립선암 ▲(5월) 간암: 이상하게 피곤해요 ▲(6월) 두경
강박장애는 강박사고, 강박행동을 보이는 정신질환으로 원하지 않는 생각, 충동, 장면이 반복적으로 떠오르는 것이 강박사고이며, 강박사고나 특정 규칙에 따라 일어나는 반복적인 행동이 강박행동이다.강박사고나 강박행동은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하게 하고 학업, 직업 등 여러 영역에서 심각한 장애를 유발한다.예를 들어 집에 가스 불이 켜져 있어 화재가 날 것이라는 생각이 반복적으로 떠오르는 것이 강박사고이고, 이러한 강박사고에 따른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지속해서 가스 불이 꺼져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강박행동에 해당한다. 강박행동은 일시적으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은 오는 4월 20일(토) 4층 대강당에서 위암 환자와 그 가족을 위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위암의 최신 치료법과 삶의 질 향상 전략을 다룰 예정이다.강좌는 ▲위암 수술(위장관외과 방휘재 교수) ▲위암 수술 후 항암치료(혈액종양내과 홍주현 교수) ▲위암 수술, 수술 후 항암치료 및 이후 영양 관리(영양팀 양유진 영양사) 등 3개의 주제와 각 발표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된다. 강좌 이후에는 행사장 앞에 마련된 공간에서 위암 식단 및 영양정보의 전시도 이뤄진다.이번 강좌는 위암 환자가
이선화 조아제약 구매디자인팀 부장의 시부 이종희 씨가 별세했다.빈소는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9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4월 11일(목) 오전 9시, 장지는 벽세승화원이다.◇연락처: 02-2650-5121(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내달 26일 협회(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소재) 1층 대교육장에서 체외진단 의료기기 인허가 입문과정 교육을 실시한다.모집 인원은 30명이며, 3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교육은 ▲체외진단의료기기 산업과 제도의 이해 ▲체외진단의료기기 허가 인증 절차 ▲허가 인증 신청서 및 심사지료 준비 ▲인허가 업무와 관련된 제도 소개 등으로 진행된다.
세계적으로 50세 이하 젊은 나이에 발생하는 암이 79.1% 증가했다. 하버드 공공 보건대학과 에딘버러 대학, 중국 저장 의과대학 연구팀이 204개 나라에서 14~49세의 암 발생률 추세를 조사한 결과, 2019년에 326만 명의 암 환자가 발생해, 1990년 대비 79.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젊은 암은 유방암이었으며 인구 10만 명당 13.7건이 발생했다.이 연구에 따르면, 2030년까지 조기에 발병하는 암은 전 세계적으로 대략 30%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에서도 비교적 젊은 나이에 암을 진단
봄은 다양한 꽃이 피어나는 생동감이 넘치는 계절이다. 그러나 평소 꽃가루에 민감한 알레르기 비염을 겪는 사람들에겐 쉴 새 없이 흐르는 콧물과 재채기로 1년 중 가장 괴로운 시기이기도 하다.문제는 이러한 증상이 한 번 시작되면 수주 수개월까지도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이다.알레르기 비염의 치료를 위해서는 원인 항원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꽃가루가 원인 항원이 되어 발생하는 ‘계절성 비염’과, 집먼지진드기, 바퀴벌레 등이 항원이 돼 일 년 내내 나타나는 ‘통년성 비염’으로 나뉘기 때문이다.항원에 따라 적절한 ‘회피요법’을 시행하고
코일색전술은 수술적인 절개없이 뇌혈관내로 미세도관을 통해 백금코일을 삽입해 뇌동맥류를 폐색 시키는 치료 방법이다.뇌동맥류의 코일색전술 치료 중 드물게 발생하는 합병증인 혈전색전증을 막기 위한 환자 맞춤형 약물 요법에 대해 알아보자.▽증가세 뇌동맥류, 코일색전술로 뇌혈관 파열 전 치료신경외과 영역에서 치료가 시행되는 뇌혈관질환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뇌동맥 일부가 약해져 풍선 혹은 꽈리처럼 부풀어 오르는 ‘뇌동맥류’이다.뇌동맥류는 대부분 파열 전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어 ‘머릿속 시한폭탄’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파열되
▽일동홀딩스 부장 승진▲김효섭 ▲이보라 ▲이성행 ▽일동제약 부장 승진▲김동섭 ▲김민주 ▲김승호 ▲김영권 ▲김영민 ▲김영민 ▲김유진 ▲박기철 ▲여기향 ▲오유진 ▲윤여성 ▲이종성 ▲장민욱 ▲최성우 ▲최원석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부장 승진▲이정윤 ▽유니기획 국장 승진▲윤윤오 ◇이상 4월 1일자
▽승진인사▲상무이사서재권(준법경영실), 손찬섭(도매팀), 박경수(물류팀) 총 3명▲부장김상인(재경팀), 조시현(CP팀), 한지민(개발3팀), 김인호(제조지원팀), 박승민(마케팅3팀), 이제규(영업관리팀), 안택호(강북CNS팀), 박상률(호남CNS팀) 총 8명▲차장박민정(법무팀), 박다솔(구매팀), 이지현(제제연구2팀), 이주현(개발1팀), 곽병범(생산1팀), 이성진(생산1팀), 안병훈(공무팀), 황지원(품질관리팀), 홍지화(경강CNS팀), 류광희(남부팀), 최현제(중부팀), 전희민(호남팀) 총 12명▲과장박현진(IT지원팀) 외 12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스페셜티 사업부 마케팅 부서의 서성덕 부장과 수입제품 품질 책임자인 박찬일 부장, 그리고 개발부 스터디 스타트업 부서의 김옥진 부장을 각각 이사로 임명하는 4월 1일자 정기 인사를 발표했다.서성덕 이사는 GSK 및 길리어드에서 소화기사업부, 순환기사업부에서 영업 및 마케팅 업무 등 다양한 경력을 쌓았고, 2017년 한국애브비에 입사해 C형간염 치료제의 성공적인 출시에 기여했다.서 이사는2020년부터 스페셜티 사업부 마케팅 업무를 총괄하고 있고 소화기내과 및 신경과 분야의 치료제를 담당하고 있다. 서 이
▲대변인실 홍보기획담당관실 정순길 과장첨단의료지원관실 재생의료정책과장 보함◇4월 1일자
노여진 조아제약 인사총무팀 대리 모친 조경미 씨가 3월 30일 별세했다.빈소는 노원을지대병원장례식장 7호실(02-970-8444)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4월 1일(월) 오전 6시, 장지는 벽제승화원이다.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는 오는 4월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초고령사회, 건강검진 빅데이터 구축과 활용 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의료기관별로 시행되는 건강검진 결과를 빅데이터화함으로써 초고령화 사회에서 국민의 질병 예방 및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심포지엄은 1부(전문가 발표)와 2부(종합토론)로 나뉘어 진행된다.1부에서는 김철중 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명예회장)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6명의 전문가가 발표자로 나선다.발표 내용은 ▲미래를
▲첨단의료지원관실 김영학 재생의료정책과장공무원임용령 제41조에 따라 대통령비서실 파견근무 명함◇2024년 4월 1일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
▲원자력병원장 김동호▲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장 조민수▲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비상진료정책부장 서성원◇이상 4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