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5월 31일 13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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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5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회원이 투쟁에 참여해야 대의명분이 서죠” 장영식 기자 2023-05-30 06:00
“정부가 주는 사과는 독이 들어 있다” 장영식 기자 2023-01-30 06:00
“한의사 초음파기기 판결은 논점 일탈” 장영식 기자 2023-01-03 06:00
“집행부 행보 아쉬워도 응원이 필요합니다” 장영식 기자 2022-12-19 06:00
과잉 건강검진? 현장에 답이 있다 장영식 기자 2022-11-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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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가 감히’라는 정부ㆍ국회에 힘모아 대응해야” 장영식 기자 2022-08-02 06:00
“약속을 지킨 회장으로 기억되고 싶다” 장영식 기자 2022-06-29 06:00
“회원과 함께 한 성실한 회장으로 기억되고 싶어요” 장영식 기자 2021-04-22 06:05
“의사가 행복해야 환자도 행복한 걸 왜 모르죠?” 장영식 기자 2021-04-16 06:00
의협과 지역의사회는 수레바퀴의 서로 다른 바퀴 장영식 기자 2021-04-05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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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자평가제 목표는 선량한 회원 보호” 장영식 기자 2021-03-03 06:00
“뜨레앙서 의료와 문화 나누고 왔어요” 장영식 기자 2019-08-27 06:08
“답답한 의료현실, 직접 참여해서 바꿔야죠” 장영식 기자 2019-01-22 06:06
“이비인후과의 정당한 권리 찾아오겠다” 장영식 기자 2019-01-11 06:06
“민간병원과 소통하는 공공의료원 될게요” 장영식 기자 2019-01-07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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